[2017년 3월 12일자 칼럼] 사순절 벽 허물기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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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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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이후 ‘우리’ 중에는 극도의 상실감과 증오심으로 몸부림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 품위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담을 허물기 위해 진력하는 사람, 갈라진 이들을 이어주기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힘을 보태 주어야 합니다. 사순절은 우리에게 “서로의 아픔을 품고서 희망을 낳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에베소서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