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4일자 칼럼] 십자가를 지는 사람들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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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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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십자가는 교회의 첨탑이나 예배당 강대 앞 등 외부 장식품으로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장식도 교리도 아닙니다.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의 신앙고백이며 삶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신앙을 재점검 합시다. 왜 교회에 나오는지 다시 한번 돌아봅시다. 그 중심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우리가 십자가 없이 무슨 일을 한다면, 또 십자가 없이 살고 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닙니다. 그저 교회 다니는 세속적인 사람들일 뿐입니다. 우리 앞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리고 그 뒤에는 우리가 지고 따르는 십자가가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