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칼럼] 신앙인의 냄새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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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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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앙인의 냄새가 점차 희미해질까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깨달음이 희미해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십대 소녀가 새해 전날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친구들이 밤을 같이 새며 즐겁게 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소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밤 11시까지는 꼭 집에 들어가야 해. 아버지께서 기다리셔!” 그러자 그녀의 친구들이 약을 올렸습니다. “너, 아버지 무서워서 그러니?” 그러자 소녀가 대답했습니다. “아냐, 아버지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우리가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열린 시야를 가지고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면 우리로부터 향기로운 냄새가 풍겨나게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예수의 향기가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