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모자원 김신경 권사댁에서 교회 시작

“본 교회는 주후 일구오칠년 일월에 김신경 권사님이 영등포구 신대방동 343번지 자택에서 창립하다. 세계 2차 대전, 조국해방, 남북 분단 및 6.25동란 등 기간에 미망인 된 모자들 50여 세대가 정부의 후원으로 차지에 주택을 얻어 정착하게 됨으로 인가 없는 경기도와 서울시 경계선인 이곳 거북고개에 마을이 생기게 되었고 이 마을이 모자원촌이라 불리워졌다. 그때가 주후 1957년 1월이었고, 김신경 권사님의 지도를 받으며 모여서 예배를 시작한 것이 본 교회의 창립이더라. 이 교회는 불우한 자모들의 눈물의 제단,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기도의 제단으로 시작되었다. 본 교회는 창립 4개월이 지나 동년 5월에 현경협 목사가 담임 시무케 되어 곧 신목교회라 명칭하고 예배당 건축을 시작하여 동년 9월에 목조 24평을 상량하고 그해 성탄을 미완성된 성전에서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였다....... 이 역사는 1972년 7월 2일 현경협 목사가 자필로 기록하여 이 머릿돌 안에 넣어둔다.” 

- 1대 담임목사 현경협 목사님께서 쓴 자필로 교회 머릿돌에 보관되었던 [신목교회 역사]에서 발췌함

05.

현경협 목사 부임

전순익 전도사 부임

피종진 전도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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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진 목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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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창 전도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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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현경협 목사 재부임(공군 군목 군종감 예편)

05.

두 번째 예배당 재건축(1970년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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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김광수 목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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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용균 목사 부임(1999년 12월 은퇴, 현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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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봉성 목사 부임(現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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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2

세 번째 예배당 재건축(2004년 12월 12일 입당)

11.25

장로 임직 – 신종규

안수집사 임직 - 김희철 이종석 강우일

권사 임직 - 이화순 김혜경 안경자 신홍임 이익환

12.30

김신영 목사, 권영남 사무간사 사임

12.29

이지나 전도사 사임

12.27

설충수 목사 사임

04.30

안수집사 임직 – 이용주 최천범 박상신 조진형 박정인

권사 임직 – 최경선 최진경 김금란 이연남 전옥순 김희수 권영남 이완순 조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