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일 칼럼] '기다림과 설레임'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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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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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강절의 기다림은 지루함이나 절망이 아니라 설레임이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예수님과 우리의 만남을 결혼에 비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의 준비에는 설레임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좀 떨림이 있어야 제대로 된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습관화되고 감동이 전혀 없는 그저 일상이 되어서 예배의 감흥이 없다면 문제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슴이 지금 좀 뛰십니까? 그렇다면 바로 이것이 종말론적 삶입니다. 종말론적 삶이 뭐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 예수님을 그렇게 기다렸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우리 삶의 자세와 기다림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