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8일자 칼럼] 감사의 입맛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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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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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프고 어려웠을 때는 그리 맛있었는데 먹을 것이 많아졌다고 그세 입맛이 달라지는 것은 오늘 우리 모습입니다. 고달프고 힘들 때는 작은 것 하나에도 감격하고 감사했는데 이제 살만하니 더 욕심 부리고 더 좋은 것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등 따숩고 배부르니 입맛이 달라진 것입니다. 생선이 맛없어진 것 아닙니다. 감사할게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 욕심이 너무 커진 것입니다. 감사할 내용이 별로 생각 안 나면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아, 내 욕심이 너무 커졌구나!” 세상적인 것이 별로 없어서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 되십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재산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애가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