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자 칼럼] 연말연시(年末年始) 소회(所懷)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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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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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 년, 삶에 멀미를 느낀 분들이 계십니까? 가혹한 시련에 눈물 마를 날이 없었던 분이 계십니까?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응답은 오지 않고, 시린 가슴에 깃든 쓸쓸함만을 길양식으로 삼아야 하는 사람들은 묻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 삶을 해일처럼 엄습하는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두 알아차릴 수는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런 시련과 고통이 의미 없이 허비되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고통은 “우리 삶을 근본으로부터 다시 성찰하라”는 ‘초대’입니다. 그러므로 연말연시(年末年始)에 이른 지금, 우리가 다시금 염원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