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2일자 칼럼] 정직한 그리스도인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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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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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평소 우리가 하는 기도를 뒤돌아보면 늘 말과 행동이 다르거나, 혹은 목적을 가지고 듣기 좋은 말로 기도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기도할 때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겠다고 하면서도, 정작 실제 일에 임하면 기도했던 대로 실행하지 않고 기도의 말을 뒷전으로 흘려보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주관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매일의 생활을 인도해달라고 했으면서도, 정작 실생활에서는 늘 자기중심으로 미리 예측하고 계산하며 자신이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한 기도는 거짓되고 하나님을 기만하는 말인데 이런 기도는 하나님께서 열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직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기도에서 하나님께 진실한 말을 하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오직 기도할 때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