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3일 칼럼] 효도가 좋은 신앙의 출발선입니다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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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신목교회
본문
이제 모든 일에 부모님께 순종하십시오. 성경은 “자녀들아, 부모가 네 뜻에 응해줄 때만 순종하라!”고 하지 않고, “모든 일에 순종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순종을 원하십니다. 부모님의 뜻이 자신에게 동의될 때만 순종하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순종은 순종하기 힘들고 부모님의 뜻이 내 뜻에 맞지 않아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부분적인 순종은 사실상 순종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 십자가만 빼고 다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했다면 인류의 구원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신앙이 좋다”는 말은 결국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앙이 좋은 것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지표는 “부모님께 순종하는 삶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지 않고 좋은 신앙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