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칼럼] 금메달 신앙고백
작성자신목교회
- 등록일 12-08-04
- 조회4,080회
- 이름신목교회
본문
하지만 세계 1위를 의미하는 올림픽 금메달의 가치는 단순히 성분 함량의 값으로만 계산될 수는 없습니다.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폴란드의 오틸리아 예드르제이초크는 백혈병을 앓는 어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금메달을 경매에 붙였는데, 8만2,599달러에 팔렸습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약 1억원을 받은 셈입니다. 더구나 금메달을 딴 선수들의 상품 가치는 비교할 수가 없는데, 인기에 따라 그 값어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죽기 살기로 했더니 졌어요. 하지만 이번엔 죽기로 했더니 이겼습니다. 이건 제가 한 것이 아니예요!”라고 우승 소감과 우승 세레모니를 통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 선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보다도 모든 가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선수야말로, 우리 하나님께서도 하늘나라 올림픽의 금메달감으로 인정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