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오늘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오늘 본문 속에서 먼저 우리는 삶을 이끄는 무엇인지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1. 무엇이 나의 ( 삶 )을 이끄는 ( 견인력 )인지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른다면, 그는 교만한 자요, 또 다시 죄의 종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은혜를 받았고 그 은혜를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입은 모든 사람이 다 감사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진정한 감사는 먼저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이 감사입니다. 순종이 은혜 아래 사는 것입니다. 순종이 없이는 믿음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아주 강력하게 이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은혜와 말씀 앞에 의지적으로 결단하는 순종이 없이는 믿음도 없습니다.
2. ( 감사 )가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는 ( 추진력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의 삶을 앞에서 이끄는 견인력이라고 한다면, 감사는 이 은혜의 삶을 능력있게 만드는 뒤에서 미는 추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견인력은 앞에서 이끄는 힘이라면 추진력을 뒤에서 밀어주는 힘을 말합니다. 견인력은 목표점과 방향성에 초점이 있다면, 추진력은 지구력과 완성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가 믿음의 추진력이라고 함은, 감사가 은혜를 계속 은혜로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감사가 없는 은혜는 불발탄입니다. 교만은 자신의 능력은 과장하거나 잘난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오기까지 있었던 은혜와 감사함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3. ( 순종 )이 없이는 참된 ( 믿음 )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그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른다면, 그는 교만한 자요, 또 다시 죄의 종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은혜를 받았고 그 은혜를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입은 모든 사람이 다 감사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진정한 감사는 먼저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이 감사입니다. 순종이 은혜 아래 사는 것입니다. 순종이 없이는 믿음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아주 강력하게 이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은혜와 말씀 앞에 의지적으로 결단하는 순종이 없이는 믿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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