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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12.31] 새해를 맞이하는 성숙한 신앙의 결단
  • 설교자 | 김봉성 담임목사
  • 설교일자 | 2016.12.31
  • 말씀본문 | 시편 131:1∼3

1. 새해에는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편 131:3)

 

2. 새해에는 지나친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로마서 12:3)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편 131:2)

 

3. 새해에는 평안한 마음(화평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편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