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오늘 심문을 받으면서도 당당한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성도는 이렇게 살아야 하겠구나!” 하는 도전을 받습니다.
1. ( 구별된 ) 존재라는 ( 거룩한 ) 자존감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라는 말은 ‘구별된 무리’하는 뜻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왜 주일이 거룩합니까? 달력의 색깔이 빨개서가 아닙니다. 우리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구별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거룩함은 “다르다”는 의식입니다. 그러면 성도가 어떻게 사는 것이 다르게 사는 것입니까? 그것은 어떤 상처를 받아도 절대로 사랑과 헌신을 포기하지 않는 삶! 어떤 환란을 당해도 힘과 용기와 웃음을 잃지 않는 삶! 아무리 처지와 환경이 못해도 위축되지 않고 내일의 소망을 가지는 삶! 이런 당당하고 꿋꿋한 삶이 바로 다르게 사는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거룩한 자존심으로 끝까지 달리 살려고 힘써야 합니다.
2. 자신의 삶을 ( 존귀히 ) 여기는 ( 신성한 ) 자존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두 가지의 자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꿀리지 않으려고 하는 ‘세상적인 자존심’입니다. 우리가 그런 종류의 자존심을 가지면 절대로 존경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성한 자존심’은 그 누가 봐도 그리스도인다운 자존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그러한 자존심을 보면 그 자존심 앞에서는 총독 베스도와 헤롯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다 고개를 숙입니다. 사람이 위대해지는 것은 자존심을 내세운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위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신 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고 누구를 만나도 바울처럼 “나처럼 되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오직 ( 예수님 )만을 바라보고 ( 만족 )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신 예수님이 정말 존귀한 분이라고 믿는다면 우리는 가난해도, 세상에서 천대를 받아도, 다른 사람보다 못해도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으로 긍지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다운 신성한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처럼 살아 보십시오!”라고 떳떳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처럼 되십시오”라고 할 줄 아는 사람은 시험 드는 법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한 분으로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신성한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긍지를 잃지 말고 비굴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신성한 자존심의 고백으로 신앙고백을 할 때만 주님은 그 고백을 열납하시고 우리를 하늘의 유명한 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1. ( 구별된 ) 존재라는 ( 거룩한 ) 자존감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라는 말은 ‘구별된 무리’하는 뜻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왜 주일이 거룩합니까? 달력의 색깔이 빨개서가 아닙니다. 우리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구별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거룩함은 “다르다”는 의식입니다. 그러면 성도가 어떻게 사는 것이 다르게 사는 것입니까? 그것은 어떤 상처를 받아도 절대로 사랑과 헌신을 포기하지 않는 삶! 어떤 환란을 당해도 힘과 용기와 웃음을 잃지 않는 삶! 아무리 처지와 환경이 못해도 위축되지 않고 내일의 소망을 가지는 삶! 이런 당당하고 꿋꿋한 삶이 바로 다르게 사는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거룩한 자존심으로 끝까지 달리 살려고 힘써야 합니다.
2. 자신의 삶을 ( 존귀히 ) 여기는 ( 신성한 ) 자존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두 가지의 자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꿀리지 않으려고 하는 ‘세상적인 자존심’입니다. 우리가 그런 종류의 자존심을 가지면 절대로 존경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성한 자존심’은 그 누가 봐도 그리스도인다운 자존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그러한 자존심을 보면 그 자존심 앞에서는 총독 베스도와 헤롯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다 고개를 숙입니다. 사람이 위대해지는 것은 자존심을 내세운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위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신 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고 누구를 만나도 바울처럼 “나처럼 되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오직 ( 예수님 )만을 바라보고 ( 만족 )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신 예수님이 정말 존귀한 분이라고 믿는다면 우리는 가난해도, 세상에서 천대를 받아도, 다른 사람보다 못해도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으로 긍지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다운 신성한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처럼 살아 보십시오!”라고 떳떳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처럼 되십시오”라고 할 줄 아는 사람은 시험 드는 법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한 분으로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신성한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긍지를 잃지 말고 비굴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신성한 자존심의 고백으로 신앙고백을 할 때만 주님은 그 고백을 열납하시고 우리를 하늘의 유명한 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