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실낙원 이후 즉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된 이후 인간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의 출발은 “그가 죄를 다스릴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1. ( 죄 )를 다스리는 자가 ( 복 )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면서 크게 기뻐하시며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따라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죄를 다스리지 못하는 존재라면 복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가인의 출발은 매우 이성적이었고 성실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분한 마음’ ‘분한 감정’이 문제였습니다. 그 분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는 직접적인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분한 감정이 추슬러지지 않는 것입니다. 아우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다는 열등감과 모멸감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것입니다.
2. ( 모멸감 )과 ( 열등감 )을 극복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에서 모멸감과 열등감을 극복함으로, 죄를 다스리는 자가 됨으로 자기를 다스리고 환경을 다스리고 정복하여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타인으로부터 자극이 되어 느껴지는 모멸감과 열등감을 내 속에서 먼저 극복하여야, 죄를 다스리게 됨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죄는 모멸감과 열등감을 틈타고 들어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조금도 정확이 표현하지면 “열등감에 모멸감이 더해질 때 죄악된 마음, 강퍅하고 완악한 마음이 된다”는 점입니다. 즉 “누가 모멸감을 쉽게 느끼고, 그것을 느끼는 순간 다스리지 못하고 그 감정의 노예가 되는가?”하면,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멸감을 극복하려면 반드시 열등감을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멸감과 열등감을 갖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너무 자아가 강해서 문제인 것입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것도 우리 자아가 너무 강한 증거입니다.
3. ( 온유함 )이 ( 훈련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던 사람들은 대부분 온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에게서 온유함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마 11:28∼30) ‘온유함’이라는 말은, 헬라어의 뜻으로 본다면, 거친 야생동물이 노련한 조련사에 의해 온순하게 길들여진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고 야생성이 죽은 상태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온유한 성도라면 원수 마귀 앞에서는 야생성을 가지고 도전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온유함을 훈련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여야 거칠고 완악한 마음들이 온유하게 길들여집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하셔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이 되게 하십니다.(겔 36:26∼27) 성품이 착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인 온유한 사람은 아닙니다. 온유한 사람은 환경과 여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예수님에게서만 영향을 받는 사람입니다.
1. ( 죄 )를 다스리는 자가 ( 복 )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면서 크게 기뻐하시며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따라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죄를 다스리지 못하는 존재라면 복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가인의 출발은 매우 이성적이었고 성실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분한 마음’ ‘분한 감정’이 문제였습니다. 그 분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는 직접적인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분한 감정이 추슬러지지 않는 것입니다. 아우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다는 열등감과 모멸감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것입니다.
2. ( 모멸감 )과 ( 열등감 )을 극복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에서 모멸감과 열등감을 극복함으로, 죄를 다스리는 자가 됨으로 자기를 다스리고 환경을 다스리고 정복하여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타인으로부터 자극이 되어 느껴지는 모멸감과 열등감을 내 속에서 먼저 극복하여야, 죄를 다스리게 됨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죄는 모멸감과 열등감을 틈타고 들어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조금도 정확이 표현하지면 “열등감에 모멸감이 더해질 때 죄악된 마음, 강퍅하고 완악한 마음이 된다”는 점입니다. 즉 “누가 모멸감을 쉽게 느끼고, 그것을 느끼는 순간 다스리지 못하고 그 감정의 노예가 되는가?”하면,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멸감을 극복하려면 반드시 열등감을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멸감과 열등감을 갖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너무 자아가 강해서 문제인 것입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것도 우리 자아가 너무 강한 증거입니다.
3. ( 온유함 )이 ( 훈련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던 사람들은 대부분 온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에게서 온유함을 배우라고 하셨습니다.(마 11:28∼30) ‘온유함’이라는 말은, 헬라어의 뜻으로 본다면, 거친 야생동물이 노련한 조련사에 의해 온순하게 길들여진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고 야생성이 죽은 상태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온유한 성도라면 원수 마귀 앞에서는 야생성을 가지고 도전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온유함을 훈련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여야 거칠고 완악한 마음들이 온유하게 길들여집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하셔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이 되게 하십니다.(겔 36:26∼27) 성품이 착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인 온유한 사람은 아닙니다. 온유한 사람은 환경과 여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예수님에게서만 영향을 받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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