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고 두렵고 떨릴 때
약하고 두렵고 떨릴 때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약하고 두렵고 떨었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럴 때 그는 어떻게 하였나요? 약하고 두렵고 떨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자신)의 지혜를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아덴의 실패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참된 힘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덴에서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고린도에서는 “말과 지혜의 아름다움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말의 아름다움, 지혜의 아름다움이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름다움이 불신자를 전도할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바울은 남다른 지혜와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이상 그것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자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울은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고 합니다. 철저히 자기를 신뢰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께만 의지하여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을 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바울이 자신의 사역에서 승리하고 성공한 비결이 있는 것입니다.
2. 오직 (성령)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저들의 생각과 삶이 변하였습니다. 그것이 능력이 되어 교회를 세울 수 없는 때에 교회를 세웠고 세울 뿐만 아니라 부흥케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4절과 5절을 풀어쓰면 이런 말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복음을 전할 때 내 말 재주를 의지하지 아니했다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서 복음을 전했고 거기 성령님께서 여러 가지 표징으로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너희도 믿음생활을 할 때 네 자신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힘의 (원천)입니다.
바울은 약하고 두렵고 떨렸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은혜만을 사모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해서 바울이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바울이 목표한 바는 무엇입니까? 결국 그렇게 해서 바울이 궁극적으로 성취한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2절) 우리가 십자가만 알고, 십자가만 높이고, 십자가만 믿고 나갈 때, 여기에 힘의 신비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십자가 속에서 영적인 힘의 신비함을 깨달았습니다. 최고, 최강, 최대의 능력을 십자가 안에서 찾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십자가 정신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게 기독교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약하고 두렵고 떨었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럴 때 그는 어떻게 하였나요? 약하고 두렵고 떨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자신)의 지혜를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아덴의 실패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참된 힘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덴에서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고린도에서는 “말과 지혜의 아름다움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말의 아름다움, 지혜의 아름다움이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름다움이 불신자를 전도할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바울은 남다른 지혜와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이상 그것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자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울은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고 합니다. 철저히 자기를 신뢰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께만 의지하여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을 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바울이 자신의 사역에서 승리하고 성공한 비결이 있는 것입니다.
2. 오직 (성령)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저들의 생각과 삶이 변하였습니다. 그것이 능력이 되어 교회를 세울 수 없는 때에 교회를 세웠고 세울 뿐만 아니라 부흥케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4절과 5절을 풀어쓰면 이런 말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복음을 전할 때 내 말 재주를 의지하지 아니했다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서 복음을 전했고 거기 성령님께서 여러 가지 표징으로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너희도 믿음생활을 할 때 네 자신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힘의 (원천)입니다.
바울은 약하고 두렵고 떨렸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은혜만을 사모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해서 바울이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바울이 목표한 바는 무엇입니까? 결국 그렇게 해서 바울이 궁극적으로 성취한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2절) 우리가 십자가만 알고, 십자가만 높이고, 십자가만 믿고 나갈 때, 여기에 힘의 신비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십자가 속에서 영적인 힘의 신비함을 깨달았습니다. 최고, 최강, 최대의 능력을 십자가 안에서 찾았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십자가 정신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게 기독교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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