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빌립보서 2:5, 마태복음 5:43∼48)
올해 교회 표어는 “예수님의 꿈과 향기가 가득한 교회‘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1. 예수님처럼 (생각)합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생각이 모든 행동을 지배하게 되어 있잖아요? 머릿속에 이상한 생각만 자꾸 하다 보면 사람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좋은 생각만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처럼 생각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거꾸로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의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는 겁니다. 그동안 내 생각대로 내 방법대로 신앙 생활하다가 그만 주님의 마음을 섭섭하게 해 드린 것을 회개하고, 이제 올해에는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길 바랍니다.
2. 예수님처럼 (기도)합시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일을 하루 앞에 두고 힘겹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기도하셨습니다. 더구나 그 기도의 자리에 같이 데리고 갔던 제자들 중에는 아무도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는 제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기도한다”는 것은, 남들은 기도 하든지 말든지, 내 기도의 사명줄을 붙들고서 아무리 외로워도 끝까지 기도의 자리를 지키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처럼 기도한다는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를 보십시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도 때로는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너무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짊어지고 갈 나의 사명이라면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예수님처럼 (사랑)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있어 최고의 말씀입니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이웃은 사랑하지만, 원수는 미워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이 세상에는 오직 사랑의 대상만이 있을 뿐임을 역설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 나를 인정해주고 힘이 되어 주는 사람만 사랑하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잘 아는 사람, 좋은 관계를 가진 사람들, 자기를 알아주고 높여주는 사람만 인사한다면 그것을 불신사회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있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48절)
올해 교회 표어는 “예수님의 꿈과 향기가 가득한 교회‘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1. 예수님처럼 (생각)합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생각이 모든 행동을 지배하게 되어 있잖아요? 머릿속에 이상한 생각만 자꾸 하다 보면 사람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좋은 생각만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처럼 생각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거꾸로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의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는 겁니다. 그동안 내 생각대로 내 방법대로 신앙 생활하다가 그만 주님의 마음을 섭섭하게 해 드린 것을 회개하고, 이제 올해에는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길 바랍니다.
2. 예수님처럼 (기도)합시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일을 하루 앞에 두고 힘겹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기도하셨습니다. 더구나 그 기도의 자리에 같이 데리고 갔던 제자들 중에는 아무도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는 제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기도한다”는 것은, 남들은 기도 하든지 말든지, 내 기도의 사명줄을 붙들고서 아무리 외로워도 끝까지 기도의 자리를 지키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처럼 기도한다는 것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를 보십시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도 때로는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너무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짊어지고 갈 나의 사명이라면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예수님처럼 (사랑)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있어 최고의 말씀입니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이웃은 사랑하지만, 원수는 미워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이 세상에는 오직 사랑의 대상만이 있을 뿐임을 역설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 나를 인정해주고 힘이 되어 주는 사람만 사랑하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잘 아는 사람, 좋은 관계를 가진 사람들, 자기를 알아주고 높여주는 사람만 인사한다면 그것을 불신사회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있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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