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스타일
그리스도인이란 말은 ‘예수 스타일’이라는 호칭입니다. 올해 총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입니다. 바로 이 스타일을 강조한 것입니다.
1. ( 예수님 )을 행복하게 합시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작은 자들의 벗이 된 사람들을 향하여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 받으라”고 하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창세 때부터 준비된 하늘나라를 영원한 소유로서 상속받게 됩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하는 것을 기뻐하듯이 어려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는 크게 기뻐하십니다. 사람들이 지옥 가는 것을 가장 슬퍼하시며 아파하십니다.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을 따라 지극히 작은 자를 돕는 것을 예수님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작은 자들을 돕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행복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2. ( 이웃 )을 행복하게 합시다.
오늘 본문에서 가난과 고난을 당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곧, 고난 받고 굶주리며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선행이 바로 예수 자신에 대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고난 받는 이웃을 행복하게 해야 자신이 행복하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이웃에게 고난과 아픔을 주면서는 결코 전도할 수 없습니다. 이웃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며 전도인 것입니다. 고난 받는 자를 돕는 것이 전도인 것입니다. 예수 믿으라고 말하지 않아도 전도가 됩니다. 예수 믿으라고 말하면서 고통을 주는 것은 전도를 막는 행위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부족하여도 이웃의 지극히 작은 자를 도웁시다. 많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행복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3. ( 자신 )을 행복하게 합시다.
의인들의 대답은 임금이 조목조목 나열한 항목을 똑같은 형식으로 반복하면서 “언제 제가 그런 일을 했느냐?”고 반문함으로서 지금껏 행해왔던 선행이 결코 내세울 만한 것이 못되며 또한 커다란 상급을 바라고 선행을 한 것이 아니라는 뜻의 ‘최상의 겸손’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이러한 자기 선행을 부인하는 모습을 외식하고,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위선적인 종교인들에게 크나큰 귀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의인으로 칭하시고 영생으로 맞아들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이러한 칭찬을 받는다면 눈물 나도록 감격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의인이라는 칭찬을 받게 된다면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고백과 탄성과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돕는 것은 결국은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 예수님 )을 행복하게 합시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작은 자들의 벗이 된 사람들을 향하여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 받으라”고 하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창세 때부터 준비된 하늘나라를 영원한 소유로서 상속받게 됩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하는 것을 기뻐하듯이 어려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는 크게 기뻐하십니다. 사람들이 지옥 가는 것을 가장 슬퍼하시며 아파하십니다.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을 따라 지극히 작은 자를 돕는 것을 예수님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작은 자들을 돕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행복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2. ( 이웃 )을 행복하게 합시다.
오늘 본문에서 가난과 고난을 당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곧, 고난 받고 굶주리며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선행이 바로 예수 자신에 대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고난 받는 이웃을 행복하게 해야 자신이 행복하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이웃에게 고난과 아픔을 주면서는 결코 전도할 수 없습니다. 이웃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며 전도인 것입니다. 고난 받는 자를 돕는 것이 전도인 것입니다. 예수 믿으라고 말하지 않아도 전도가 됩니다. 예수 믿으라고 말하면서 고통을 주는 것은 전도를 막는 행위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부족하여도 이웃의 지극히 작은 자를 도웁시다. 많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행복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3. ( 자신 )을 행복하게 합시다.
의인들의 대답은 임금이 조목조목 나열한 항목을 똑같은 형식으로 반복하면서 “언제 제가 그런 일을 했느냐?”고 반문함으로서 지금껏 행해왔던 선행이 결코 내세울 만한 것이 못되며 또한 커다란 상급을 바라고 선행을 한 것이 아니라는 뜻의 ‘최상의 겸손’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이러한 자기 선행을 부인하는 모습을 외식하고,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위선적인 종교인들에게 크나큰 귀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의인으로 칭하시고 영생으로 맞아들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이러한 칭찬을 받는다면 눈물 나도록 감격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의인이라는 칭찬을 받게 된다면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고백과 탄성과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돕는 것은 결국은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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