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오늘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예수님의 뜻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시며 예수님은 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1. 예수님은 (청결)하게 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 뜰에서 짐승을 팔고 돈을 바꾸어 주던 사람들, 하나님의 성전을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바로 잡는 일도 하셨습니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셨습니다. 자신들도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백성들 앞에 거들먹거리는 교만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율법 선생들을 책망하시고, 그들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으셨습니다. 또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메시아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생각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시면서 그들의 잘못된 판단들을 교정해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을 (씻기는) 일을 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그 이유는 우리를 씻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청결케 하는 일이나 바로 잡는 일보다 정말 중요한 일은 씻기는 일이었습니다. 본래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외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의 원인은 다름 아닌 죄입니다.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죽음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죄가 씻겨 져야 죽음을 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죄를 씻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피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원리를 따라 죄 없으신 당신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피 흘리고 죽은 대신 우리를 살게 하셨습니다. 이 피는 본래 우리가 흘렸어야 할 피였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하신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3. 지금도 예수님은 (성경)의 사건을 (현재화)시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오늘 우리 인생에 오십니다. 죄로 얼룩진 우리를 씻기십니다. 마음의 성에 입성하십니다. 혼란과 무질서로 뒤범벅인 우리 마음에 새로운 질서를 주시고, 고요한 아침의 평화를 주십니다. 가정에 입성하셔서 화목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시고, 성결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우리 삶에 매 순간 영접하는 마음으로 살면 우리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청결하게 하시는 은혜로 우리가 맑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바로 잡아 주시는 은혜로 우리의 비뚤어진 판단과 생각이 바로잡힐 것입니다. 무질서한 삶에 질서가 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날마다 세상 유혹에 굴복하여 저지른 우리의 죄를 씻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1. 예수님은 (청결)하게 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 뜰에서 짐승을 팔고 돈을 바꾸어 주던 사람들, 하나님의 성전을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쫓아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바로 잡는 일도 하셨습니다.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으셨습니다. 자신들도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백성들 앞에 거들먹거리는 교만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율법 선생들을 책망하시고, 그들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으셨습니다. 또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메시아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생각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시면서 그들의 잘못된 판단들을 교정해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을 (씻기는) 일을 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그 이유는 우리를 씻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청결케 하는 일이나 바로 잡는 일보다 정말 중요한 일은 씻기는 일이었습니다. 본래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외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의 원인은 다름 아닌 죄입니다.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죽음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죄가 씻겨 져야 죽음을 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죄를 씻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피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원리를 따라 죄 없으신 당신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피 흘리고 죽은 대신 우리를 살게 하셨습니다. 이 피는 본래 우리가 흘렸어야 할 피였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하신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3. 지금도 예수님은 (성경)의 사건을 (현재화)시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오늘 우리 인생에 오십니다. 죄로 얼룩진 우리를 씻기십니다. 마음의 성에 입성하십니다. 혼란과 무질서로 뒤범벅인 우리 마음에 새로운 질서를 주시고, 고요한 아침의 평화를 주십니다. 가정에 입성하셔서 화목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시고, 성결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우리 삶에 매 순간 영접하는 마음으로 살면 우리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청결하게 하시는 은혜로 우리가 맑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바로 잡아 주시는 은혜로 우리의 비뚤어진 판단과 생각이 바로잡힐 것입니다. 무질서한 삶에 질서가 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날마다 세상 유혹에 굴복하여 저지른 우리의 죄를 씻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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