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부활의 주님을 만납시다! (요한복음 20:15∼28)
오늘 본문에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사람의 세 가지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어떤 변화의 증거가 있습니까?
1.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슬픔)이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빈 무덤 앞에서 마리아는 슬픔에 휩싸여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그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러자 슬픔에 빠겨 있던 마리아에게 벅찬 기쁨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이런 은혜를 자주 자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리아처럼 부활하셔서 살아 계시고 나를 찾으시는 예수님을 날마다, 아니 순간마다 만나서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이 슬픔 많은 세상을 이기고 얼굴에 웃음을 띄고 살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도 딛고 일어나서, 기뻐하며 살 수 있습니다.
2.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공포)가 사라집니다.
예수님이 한참 인기를 끌고 사람들의 환호를 받을 때는 제자들의 기세가 등등했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겁낼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선생님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들은 자신감과 용기를 몽땅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제자들에게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며 고문하던 공포가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담대해졌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지금도 믿음의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도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인간의 슬픔을 완전히 발로 밟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시며, 날마다 우리와 만나 주시는 사람이 된 이상, 우리는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 좌절당할 수 없습니다.
3.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의심)이 사라집니다.
알고자 하는 사람과 믿음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도마와 같이 의심하는 사람은 만사를 자기 잣대를 가지고 재어보고 믿으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만난 도마는 그때부터 믿음의 사람이 되었고 결국은 수십 년 후에 인도에 가서 복음을 외치다가 순교하는 자리까지 갔습니다. 여러분, 부활의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회의적인 사람일수록 이 예수님을 만나셔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는 주의 음성을 날마다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에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의심이 사라지고 확신이 찾아듭니다.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온 세상이 캄캄하고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가지고 보는 자의 눈에는 소망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납시다.
오늘 본문에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변화된 사람의 세 가지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어떤 변화의 증거가 있습니까?
1.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슬픔)이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빈 무덤 앞에서 마리아는 슬픔에 휩싸여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그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러자 슬픔에 빠겨 있던 마리아에게 벅찬 기쁨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이런 은혜를 자주 자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리아처럼 부활하셔서 살아 계시고 나를 찾으시는 예수님을 날마다, 아니 순간마다 만나서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이 슬픔 많은 세상을 이기고 얼굴에 웃음을 띄고 살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도 딛고 일어나서, 기뻐하며 살 수 있습니다.
2.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공포)가 사라집니다.
예수님이 한참 인기를 끌고 사람들의 환호를 받을 때는 제자들의 기세가 등등했을 것입니다. 그 때에는 겁낼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선생님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들은 자신감과 용기를 몽땅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제자들에게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며 고문하던 공포가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담대해졌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지금도 믿음의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도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인간의 슬픔을 완전히 발로 밟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시며, 날마다 우리와 만나 주시는 사람이 된 이상, 우리는 두려움의 노예가 되어 좌절당할 수 없습니다.
3.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의심)이 사라집니다.
알고자 하는 사람과 믿음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도마와 같이 의심하는 사람은 만사를 자기 잣대를 가지고 재어보고 믿으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만난 도마는 그때부터 믿음의 사람이 되었고 결국은 수십 년 후에 인도에 가서 복음을 외치다가 순교하는 자리까지 갔습니다. 여러분, 부활의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회의적인 사람일수록 이 예수님을 만나셔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는 주의 음성을 날마다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 자신에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의심이 사라지고 확신이 찾아듭니다.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온 세상이 캄캄하고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가지고 보는 자의 눈에는 소망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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