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평안으로
어려운 환경과 괴로운 일보다도 그로 인하여 생기는 근심, 걱정, 불안이 파탄을 가져옵니다.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근심, 걱정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각종 (두려움)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두려워하고 있는 염려, 근심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해야 됩니다. 그러한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은 우리 인생에 백해무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염려와 근심을 반복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주어진 한평생을 염려하면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걸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신으로 가득해서 그렇습다. 그래서 평안이 없습니다. 믿을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어려운 일을 만나면 “과연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실까?” 순간 두려움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만 늘 확인할 수 있다면 두려울 것도 근심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2. (속이는) (두려움)을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때도, 때때로 극한 두려움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인간적인 외로움, 두려운 일이 닥칠 때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으로 판단하고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과 근심이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을수록 더욱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어떤 순간이 와도 어떤 문제가 닥쳐오든지 마음에 두려움과 근심이 있을 때 즉각 이것이 속이는 것이 아닌가 물으셔야 합니다. “성령님, 이 때 제가 어떻게 판단해야 되며 제가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붙잡으면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속이는 두려움은 아주 교묘하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게 우리 속에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야 합니다.
3. (거짓) (평안)을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가 속이는 두려움을 조심해야 하지만, 또 하나 조심할 것은 거짓 평안입니다. 단순히 마음이 평안하다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단정해서는 안됩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오는 평안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도 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게 되면 평안하다고 느낍니다. 지갑에 돈이 두둑하신 분들은 평안하시지요? 통장에 돈이 두둑하신 분들은 아마 편안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말씀 앞에서 점검받아야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 앞에서 평안해야 합니다. 세상 평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불안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평안할지라도 이것이 정말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거짓 평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속으면 두려운 날이 도적같이 임합니다.
1. 각종 (두려움)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두려워하고 있는 염려, 근심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해야 됩니다. 그러한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은 우리 인생에 백해무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염려와 근심을 반복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주어진 한평생을 염려하면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걸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신으로 가득해서 그렇습다. 그래서 평안이 없습니다. 믿을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어려운 일을 만나면 “과연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실까?” 순간 두려움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만 늘 확인할 수 있다면 두려울 것도 근심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2. (속이는) (두려움)을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때도, 때때로 극한 두려움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인간적인 외로움, 두려운 일이 닥칠 때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으로 판단하고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과 근심이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을수록 더욱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어떤 순간이 와도 어떤 문제가 닥쳐오든지 마음에 두려움과 근심이 있을 때 즉각 이것이 속이는 것이 아닌가 물으셔야 합니다. “성령님, 이 때 제가 어떻게 판단해야 되며 제가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붙잡으면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속이는 두려움은 아주 교묘하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게 우리 속에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야 합니다.
3. (거짓) (평안)을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가 속이는 두려움을 조심해야 하지만, 또 하나 조심할 것은 거짓 평안입니다. 단순히 마음이 평안하다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단정해서는 안됩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오는 평안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도 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게 되면 평안하다고 느낍니다. 지갑에 돈이 두둑하신 분들은 평안하시지요? 통장에 돈이 두둑하신 분들은 아마 편안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말씀 앞에서 점검받아야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 앞에서 평안해야 합니다. 세상 평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불안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평안할지라도 이것이 정말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거짓 평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속으면 두려운 날이 도적같이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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