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 품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무엇이 가장 그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일까?”를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1. 어린 아이의 (존재 가치)를 (기능적)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들을 용납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러면 요즘처럼 아이들이 용납된 시대가 있었을까요? 어떤 분들은 “자녀들을 우상처럼 여기며 살고 있다”고 지적할 정도까지 어린이들의 인권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시대나 현대나 여전히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기능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존재가치를 존재적으로 보지 않고 기능적으로 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주님은 어린 아이들의 기능보다 그 존재를 소중히 여겨야할 존재라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 어린 아이들은 (축복)받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기능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존재적으로 존중하는 가장 대표적인 태도는 축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 하나하나를 물리치지 않고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 아이들을 다 안고 안수해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오늘 예수님께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은 참 훌륭한 부모입니다. 예수님께 축복받으려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축복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래서 또 성경에 보면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축복기도를 해주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어떤 대리자입니까? 축복권 대리자, 말씀권 대리자, 훈육권 대리자, 신앙 전수권 대리자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축복하는 부모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온 모든 아이를 축복하셨습니다.
3.예수님께 (주목)받는 (천국)의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들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제자들을 꾸짖기 전에 이미 먼저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오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 ‘받아들임’은 예수님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고 조건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로서 자녀들을 용납하고 받아들여주는 것은 그것 자체가 목표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외모가 아름다운 자녀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주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체가 건강한 자녀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주목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방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영혼이 아름다운 천국의 자녀를 만드십시오. 그렇게 키우지 못한다면 우리 자녀들을 실족시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자녀로 키우면 가정에 영광이 옵니다!
1. 어린 아이의 (존재 가치)를 (기능적)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들을 용납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러면 요즘처럼 아이들이 용납된 시대가 있었을까요? 어떤 분들은 “자녀들을 우상처럼 여기며 살고 있다”고 지적할 정도까지 어린이들의 인권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시대나 현대나 여전히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기능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존재가치를 존재적으로 보지 않고 기능적으로 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주님은 어린 아이들의 기능보다 그 존재를 소중히 여겨야할 존재라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 어린 아이들은 (축복)받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사람을 기능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존재적으로 존중하는 가장 대표적인 태도는 축복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 하나하나를 물리치지 않고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 아이들을 다 안고 안수해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오늘 예수님께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은 참 훌륭한 부모입니다. 예수님께 축복받으려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축복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래서 또 성경에 보면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축복기도를 해주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어떤 대리자입니까? 축복권 대리자, 말씀권 대리자, 훈육권 대리자, 신앙 전수권 대리자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축복하는 부모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온 모든 아이를 축복하셨습니다.
3.예수님께 (주목)받는 (천국)의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이들을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제자들을 꾸짖기 전에 이미 먼저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오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 ‘받아들임’은 예수님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고 조건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로서 자녀들을 용납하고 받아들여주는 것은 그것 자체가 목표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외모가 아름다운 자녀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주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체가 건강한 자녀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주목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방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영혼이 아름다운 천국의 자녀를 만드십시오. 그렇게 키우지 못한다면 우리 자녀들을 실족시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자녀로 키우면 가정에 영광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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