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시는 하나님
-구역 예배 공부-
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1-4, 23-24)
1. 하나님은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을 아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질문에 성도 각자마다의 대답이 모두 다를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성품들은 여러 모습들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지(全知)’하신 하나님은 성도들의 삶 깊은 내면에 관여하시어 성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다 알고 계시고 위로 하신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나날이 세워가며 복음의 기쁨 안에 승리자의 삶으로 살아가려면 상당한 믿음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와 함께 동반되는 삶의 모든 어려움들, 나 홀로 이겨 낼 수 없는 힘겨움들, 괴로움들. 그 모든 것들은 우리의 작은 신음 소리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다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힘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는 바에서 멈추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십니다. 오늘 시편의 말씀처럼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주시기 원하시고, 하나님의 위로의 날개 아래 평안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하나님은 내 모든 생각을 다 아십니다.
나의 안과 밖의 모든 상황들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하나님만의 위로하심으로 우리를 보살펴주십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 안의 악함도 역시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지은 바 된 우리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벌거벗겨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려 하는지 그 속을 너무나 뻔히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니,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항상 악에 대한 민감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영적 깨임”입니다. 성경에는 “거룩”이라는 말이 자주 표현됩니다. 특히, 하나님만의 유일한 성품이 바로 “거룩”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 거룩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레위기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의 뜻은 깨끗함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과 모습은 거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들고 가야 할 가장 최고의 예물은 바로 성도 자신의 거룩이요,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 곧 교회의 거룩입니다. (베드로전서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시편 139:1-4, 23-24)
1. 하나님은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을 아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질문에 성도 각자마다의 대답이 모두 다를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성품들은 여러 모습들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지(全知)’하신 하나님은 성도들의 삶 깊은 내면에 관여하시어 성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다 알고 계시고 위로 하신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나날이 세워가며 복음의 기쁨 안에 승리자의 삶으로 살아가려면 상당한 믿음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와 함께 동반되는 삶의 모든 어려움들, 나 홀로 이겨 낼 수 없는 힘겨움들, 괴로움들. 그 모든 것들은 우리의 작은 신음 소리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다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힘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는 바에서 멈추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십니다. 오늘 시편의 말씀처럼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주시기 원하시고, 하나님의 위로의 날개 아래 평안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하나님은 내 모든 생각을 다 아십니다.
나의 안과 밖의 모든 상황들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하나님만의 위로하심으로 우리를 보살펴주십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 안의 악함도 역시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지은 바 된 우리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벌거벗겨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려 하는지 그 속을 너무나 뻔히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니,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항상 악에 대한 민감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영적 깨임”입니다. 성경에는 “거룩”이라는 말이 자주 표현됩니다. 특히, 하나님만의 유일한 성품이 바로 “거룩”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 거룩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레위기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의 뜻은 깨끗함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과 모습은 거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들고 가야 할 가장 최고의 예물은 바로 성도 자신의 거룩이요,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 곧 교회의 거룩입니다. (베드로전서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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