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힘을 냅시다!
휴가와 피서의 시즌입니다. 오늘 본문은 “피곤한 자에게 진정한 새 힘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라고 말씀합니다.
1. 하나님은 (위로)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도대체 언제 우리를 위로해 주셨는가? 우리는 이처럼 포로로 고통 받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신 것처럼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원망했습니다. 이런 원망을 늘어놓는 것은 우리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자신이 느끼지 못한다고 하나님께서 한 번도 위로해 준 적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 원망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으로, 주변의 소중한 분들을 통해서, 여러 경로로 위로하십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언제나 고난보다 큽니다. 충분히 감사할 조건을 주셨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가 문제입니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십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때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당장 자신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할 때를 좀 더 뒤로 늦추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그것도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우리들은 금방 얻으면 당연히 얻어야 할 줄로 생각하여 감사하지 않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금방 아기를 낳으면 허니문 베이비라고 말하면서 감사가 작습니다. 그러나 결혼한지 오년, 십년이 지나 어렵게 아기를 낳으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아기를 하나님의 뜻대로 잘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더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분량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을 낳기까지 이십 오년을 기다리게 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새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새 힘은 어떤 힘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은 조금 덜 피곤하게 만드시는 정도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은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힘입니다. 그 힘을 본문은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아무리 힘이 센 남자도, 청년도 독수리가 창공으로 치솟는 것을 경험하지는 못합니다. 사람은 높은 곳에서 떨어질 뿐이지, 땅에서 하늘로 날아오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새로운 차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탄에게 맡기신 채로 가끔 방문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완전히 당신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죽음의 세상의 상황 종료를 명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새 힘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위로)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도대체 언제 우리를 위로해 주셨는가? 우리는 이처럼 포로로 고통 받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신 것처럼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원망했습니다. 이런 원망을 늘어놓는 것은 우리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자신이 느끼지 못한다고 하나님께서 한 번도 위로해 준 적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 원망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으로, 주변의 소중한 분들을 통해서, 여러 경로로 위로하십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언제나 고난보다 큽니다. 충분히 감사할 조건을 주셨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가 문제입니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십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때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당장 자신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할 때를 좀 더 뒤로 늦추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그것도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우리들은 금방 얻으면 당연히 얻어야 할 줄로 생각하여 감사하지 않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금방 아기를 낳으면 허니문 베이비라고 말하면서 감사가 작습니다. 그러나 결혼한지 오년, 십년이 지나 어렵게 아기를 낳으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아기를 하나님의 뜻대로 잘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더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분량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을 낳기까지 이십 오년을 기다리게 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새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새 힘은 어떤 힘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은 조금 덜 피곤하게 만드시는 정도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은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힘입니다. 그 힘을 본문은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아무리 힘이 센 남자도, 청년도 독수리가 창공으로 치솟는 것을 경험하지는 못합니다. 사람은 높은 곳에서 떨어질 뿐이지, 땅에서 하늘로 날아오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새로운 차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탄에게 맡기신 채로 가끔 방문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완전히 당신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죽음의 세상의 상황 종료를 명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새 힘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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