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자유합니까?
여러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에 “아멘!”으로 와 닿습니까?
1. 우리의 (실상)은 (죄)의 종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당시 유대인들은 어리둥절해 하며 선뜻 수긍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은 남에게 종이 된 적이 없는 자유로운 자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여러분, 솔직히 대답해 보십시오. 죄를 내가 짓고 싶으면 짓고 짓기 싫으면 죄를 안 지을 수 있는 문제입니까? 죄를 짓고 안 짓고 여러분 마음대로 통제가 됩니까? 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 보셨습니까? 결과는 어떻습니까? 죄를 안 지으려고 금식하고 기도해도, 죄의 본성은 여전히 그대로 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는 누구에게 종이 된 적이 없었다.”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우리의 실상은 죄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2. 누구의 (말)을 따르냐에 따라 누구의 (종)인지가 결정됩니다.
우리가 누구 말을 듣고 따르느냐에 따라 누구 종인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따르면 예수님 제자이고, 마귀 말을 따르면 마귀의 종인 것입니다. 겉으로는 아닌척하고 꾸밀 수 있지만 속의 중심은 마귀가 원하는 대로 살았던 사람은 마귀의 종입니다. 사람을 은근히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마음이 있고. 또 욕심은 얼마나 큰지 이기적으로 판단하고 살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도 아무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마귀의 종노릇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더 이상 마귀의 말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를 죄 값에서만 자유함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마음에 품는 것입니다. 말씀이 여러분을 자유케 함을 경험하셔야 합니다.
3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함)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수없이 들었지만 자유를 얻지 못한 경우는 왜 그렇습니까? 말씀을 듣지만 평가하고 들어보는 자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성경을 인생의 참고서처럼 여깁니다. 그래서 말씀의 역사, 말씀의 부흥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성도들인 우리에게 교과서입니다. 참고서가 아닙니다. 성도들이 왜 세상에 들어가 세상의 영향을 받고 오는 것입니까? 성경을 인생 참고서 정도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기는 하지만 보나 마나 한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도 말씀이 100배로 결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성경이 나를 읽어야지 성경을 그저 참고서 정도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되 자기중심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 그 자체가 결론이라는 자세로 읽어야 합니다. 내 생각이나 계획, 그리고 환경을 결론 삼지 말고, 진리를 결론으로 삼아야 합니다.
1. 우리의 (실상)은 (죄)의 종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당시 유대인들은 어리둥절해 하며 선뜻 수긍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은 남에게 종이 된 적이 없는 자유로운 자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여러분, 솔직히 대답해 보십시오. 죄를 내가 짓고 싶으면 짓고 짓기 싫으면 죄를 안 지을 수 있는 문제입니까? 죄를 짓고 안 짓고 여러분 마음대로 통제가 됩니까? 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 보셨습니까? 결과는 어떻습니까? 죄를 안 지으려고 금식하고 기도해도, 죄의 본성은 여전히 그대로 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는 누구에게 종이 된 적이 없었다.”라고 생각하며 살지만, 우리의 실상은 죄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2. 누구의 (말)을 따르냐에 따라 누구의 (종)인지가 결정됩니다.
우리가 누구 말을 듣고 따르느냐에 따라 누구 종인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따르면 예수님 제자이고, 마귀 말을 따르면 마귀의 종인 것입니다. 겉으로는 아닌척하고 꾸밀 수 있지만 속의 중심은 마귀가 원하는 대로 살았던 사람은 마귀의 종입니다. 사람을 은근히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마음이 있고. 또 욕심은 얼마나 큰지 이기적으로 판단하고 살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도 아무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마귀의 종노릇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더 이상 마귀의 말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를 죄 값에서만 자유함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마음에 품는 것입니다. 말씀이 여러분을 자유케 함을 경험하셔야 합니다.
3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함)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수없이 들었지만 자유를 얻지 못한 경우는 왜 그렇습니까? 말씀을 듣지만 평가하고 들어보는 자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성경을 인생의 참고서처럼 여깁니다. 그래서 말씀의 역사, 말씀의 부흥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성도들인 우리에게 교과서입니다. 참고서가 아닙니다. 성도들이 왜 세상에 들어가 세상의 영향을 받고 오는 것입니까? 성경을 인생 참고서 정도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기는 하지만 보나 마나 한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도 말씀이 100배로 결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성경이 나를 읽어야지 성경을 그저 참고서 정도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되 자기중심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 그 자체가 결론이라는 자세로 읽어야 합니다. 내 생각이나 계획, 그리고 환경을 결론 삼지 말고, 진리를 결론으로 삼아야 합니다.
- 이전글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08.17
- 다음글새 힘을 냅시다! 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