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밝은 길
오늘 본문은 천국에 대하여 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천국에 대하여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1 예수님은 (열린) 천국 (문)을 선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갈려질 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는 말씀을 가지고 기독교가 독선적인라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 말씀은 “천국에 가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천국에 가는 길이 없었습니다.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므로 예수님께서 천국 가는 길을 내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길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이제 예수님이 오셨으니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기쁨의 소식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2.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8:8절에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지금 이 세상에는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많은데 무슨 말씀입니까? “겉으로만 예수를 믿는 것 같지 실제로는 예수를 믿지 않는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단순히 천국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죽 고 난 다음에 영원한 세계가 있다!” 제자들에게 그런 신비한 것을 가르쳐주려고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제자들이 십자가 고난을 만날 때, 죽음이 눈앞에 닥쳐올 때, 천국이 있으니 죽음에 다가오더라도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눈이 뜨이고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는 것은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3 천국에 대한 확신은 (고난)을 이기는 (힘)으로 증거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결코 편안하고 좋은 삶을 살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아주 많은 고생을 많이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런데도 제자가 되려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천국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천국을 보고 나면 제자가 되지 말라고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삶은 삶이 다릅니다. 천국에 대한 믿음은 인생 방향을 분명하게 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거처를 준비하러 간다.” 고 하신 것은 결혼식을 암시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에 대한 믿음이 단순히 죽으면 내세가 있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천국은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1 예수님은 (열린) 천국 (문)을 선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갈려질 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는 말씀을 가지고 기독교가 독선적인라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 말씀은 “천국에 가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천국에 가는 길이 없었습니다.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므로 예수님께서 천국 가는 길을 내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길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이제 예수님이 오셨으니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기쁨의 소식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2.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8:8절에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지금 이 세상에는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많은데 무슨 말씀입니까? “겉으로만 예수를 믿는 것 같지 실제로는 예수를 믿지 않는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단순히 천국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죽 고 난 다음에 영원한 세계가 있다!” 제자들에게 그런 신비한 것을 가르쳐주려고 이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제자들이 십자가 고난을 만날 때, 죽음이 눈앞에 닥쳐올 때, 천국이 있으니 죽음에 다가오더라도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눈이 뜨이고 영생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는 것은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3 천국에 대한 확신은 (고난)을 이기는 (힘)으로 증거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결코 편안하고 좋은 삶을 살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아주 많은 고생을 많이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런데도 제자가 되려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천국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천국을 보고 나면 제자가 되지 말라고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삶은 삶이 다릅니다. 천국에 대한 믿음은 인생 방향을 분명하게 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거처를 준비하러 간다.” 고 하신 것은 결혼식을 암시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에 대한 믿음이 단순히 죽으면 내세가 있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천국은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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