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
믿는다고 다 믿음이 아닙니다. 이단을 믿는 믿음도 나름 믿음입니다. 올바른 믿음의 핵심은 성결, 거룩함입니다. 거룩함의 영성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1.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려면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때입니다.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경건이 흔들리면 믿음이 흔들리고 결국은 정욕대로 살게 된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거룩함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많은 유혹이 우리의 성결하고 고귀한 믿음을 더럽히고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유혹은 어디에서 옵니까? 가장 첫 번째는 사탄이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로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삼키는지 아십니까?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못 삼킵니다. 사탄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최대의 무기는 거룩함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정결함을 입으면 우리는 주 안에서 깨끗한 인생을 건축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좋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려면 좋은 믿음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고결하고 깨끗하게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했는데 친구하나 잘 못 사귀면, 자리 하나 잘못 앉으면 신앙이 무너지고 때 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유다 1:19) 이런 사람들은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친구는 내 믿음을 거룩하게 해주고, 지켜주고, 흔들리지 않게 해주고, 예배하는 데 이끌어주고, 찬양하는데 이끌어주고, 내 삶에 거룩함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도록 해주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우리는 취미 생활을 하려고 해도 믿음의 사람과, 대화를 해도 믿음의 사람과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인생이 아름답고 결국은 마지막까지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3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서로 다투고 갈등하던 제자들은 결국은 십자가 앞에서는 모두 예수님을 부인하는 배반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랬던 제자들이 진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하여 순교하기까지 변화되었습니다. 그렇게 제자들을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분은 성령님이셨습니다. 오순절 날에 임한 성령으로 교회가 탄생되었고 성령으로 인하여 주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제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알게 하신 분이 성령님이신데, 어찌 우리가 성령을 외면하고 어떻게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울 수가 있겠습니까? 완전히 무너져버린 마른 뼈 같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군대로 일으켜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생기이신 성령님이셨습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도 믿음 위에 설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나를 세워주지 못해도 성령님이 세워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에 의하여 일으켜 세워주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려면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때입니다.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경건이 흔들리면 믿음이 흔들리고 결국은 정욕대로 살게 된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거룩함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많은 유혹이 우리의 성결하고 고귀한 믿음을 더럽히고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유혹은 어디에서 옵니까? 가장 첫 번째는 사탄이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로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삼키는지 아십니까? 건강하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못 삼킵니다. 사탄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최대의 무기는 거룩함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정결함을 입으면 우리는 주 안에서 깨끗한 인생을 건축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좋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려면 좋은 믿음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고결하고 깨끗하게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했는데 친구하나 잘 못 사귀면, 자리 하나 잘못 앉으면 신앙이 무너지고 때 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유다 1:19) 이런 사람들은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친구는 내 믿음을 거룩하게 해주고, 지켜주고, 흔들리지 않게 해주고, 예배하는 데 이끌어주고, 찬양하는데 이끌어주고, 내 삶에 거룩함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도록 해주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우리는 취미 생활을 하려고 해도 믿음의 사람과, 대화를 해도 믿음의 사람과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인생이 아름답고 결국은 마지막까지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3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서로 다투고 갈등하던 제자들은 결국은 십자가 앞에서는 모두 예수님을 부인하는 배반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랬던 제자들이 진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하여 순교하기까지 변화되었습니다. 그렇게 제자들을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분은 성령님이셨습니다. 오순절 날에 임한 성령으로 교회가 탄생되었고 성령으로 인하여 주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제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알게 하신 분이 성령님이신데, 어찌 우리가 성령을 외면하고 어떻게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울 수가 있겠습니까? 완전히 무너져버린 마른 뼈 같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군대로 일으켜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생기이신 성령님이셨습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도 믿음 위에 설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나를 세워주지 못해도 성령님이 세워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에 의하여 일으켜 세워주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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