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빛 같은 사람
우리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자아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즉 어두운 자화상과 밝은 자화상입니다.
1. (부정적) 자아상을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읽을 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다윗이 높아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가? 아니면 찬양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셨는가?” 둘 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향해 찬양하는 다윗을 높이셨고, 다윗은 높아짐으로 인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생애를 들여다보면 그는 처음부터 기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까지 수많은 고난의 세월을 겪었습니다. 그에게도 눈물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쓴 시편을 보아도 슬픔과 탄식의 노래가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모든 것이 지나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니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긍정적 자아상과 부정적 자아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있는 부정적 자아상을 어떻게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올바른 (자아상)이 생깁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다윗은 어떤 자화상을 지녔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했습니다. 내 생각으로만 생각할 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 지혜로는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내 능력으로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에 붙잡히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입을 통해서 가르쳐주시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올바른 자아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통해서 말씀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내 혀끝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답답하며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모를 때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말씀의 구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십시오.
3 하나님께서는 (십자가)형의 인간을 (세우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울까요? 그 해답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형의 인간입니다. 십자가형의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올라갑니까? 하늘을 향해 올라갑니다. 하늘의 영, 하늘의 지혜, 하늘의 계시, 하늘의 풍성함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능력을 받습니다. 그리고 십자가형의 인간은 밑으로는 내면의 세계를 정리할 줄 알고,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십자가형의 인재를 세우고자 하십니다.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나라를 이끌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빛나는 얼굴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둠을 꿰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모습으로 밝게 하셨습니다. 화장품을 발라서 얼굴이 밝게 빛나는 것은 잠깐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세계가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의 얼굴은 영원히 환하게 비칩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며 빛나는 일입니다.
1. (부정적) 자아상을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읽을 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다윗이 높아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가? 아니면 찬양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셨는가?” 둘 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향해 찬양하는 다윗을 높이셨고, 다윗은 높아짐으로 인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생애를 들여다보면 그는 처음부터 기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까지 수많은 고난의 세월을 겪었습니다. 그에게도 눈물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쓴 시편을 보아도 슬픔과 탄식의 노래가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모든 것이 지나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니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긍정적 자아상과 부정적 자아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있는 부정적 자아상을 어떻게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올바른 (자아상)이 생깁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다윗은 어떤 자화상을 지녔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했습니다. 내 생각으로만 생각할 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 지혜로는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내 능력으로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에 붙잡히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입을 통해서 가르쳐주시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올바른 자아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통해서 말씀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내 혀끝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답답하며 어떤 길을 가야할지 모를 때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말씀의 구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십시오.
3 하나님께서는 (십자가)형의 인간을 (세우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울까요? 그 해답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형의 인간입니다. 십자가형의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올라갑니까? 하늘을 향해 올라갑니다. 하늘의 영, 하늘의 지혜, 하늘의 계시, 하늘의 풍성함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능력을 받습니다. 그리고 십자가형의 인간은 밑으로는 내면의 세계를 정리할 줄 알고,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십자가형의 인재를 세우고자 하십니다.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나라를 이끌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빛나는 얼굴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둠을 꿰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모습으로 밝게 하셨습니다. 화장품을 발라서 얼굴이 밝게 빛나는 것은 잠깐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세계가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의 얼굴은 영원히 환하게 비칩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며 빛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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