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빌립보서 4:4)
오늘 말씀은 정말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권유나 충고 정도가 아니라, 주님이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내리신 명령입니다.
1.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기뻐합니다.
성경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가 너를 사랑한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내려오신 겁니다. 오늘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 역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그 이후로 지금까지 사도 바울은 한 번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사실이 그에게는 더없이 큰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헨리 나우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쁨은 행복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기쁨과 행복은 다릅니다. 기쁘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많은 일에 불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여전히 그 불행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 내십시오. 그리고 이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소중)한 것을 (손)에 넣었을 때 기뻐합니다.
우리가 표면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물질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을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100대 기업의 총수들에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응답자의 87%가 “아니오! 나는 불행합니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물질의 소유는 기쁨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저주가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정한 기쁨은, 물질이나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데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소유하게 되자마자 너무나 좋아서 다른 것들은 “다 배설물로 취급해 버렸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소유함으로써 받아 누리는 은혜가 얼마나 대단합니까? 예수님을 얻자 그분을 뒤따라오는 하늘의 모든 영광스러운 축복이 다 내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발견하여 그 분을 모시고 삽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소유하고 삽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소중한 예수님을 소유했다는 것 때문에 기뻐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어) 줄 때 기뻐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것을 얻게 될 때도 기쁘지만, 그보다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어 줄 때의 기쁨이 더 큽니다. 세상에는 여러 기쁨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을 기쁘게 하는데서 오는 기쁨이 가장 큰 법입니다. 그리고 남을 기쁘게 한다는 것은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누어 줄 때에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오늘 사도 바울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기뻐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그가 소유한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예수를 나누어주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기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사도 바울의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그 분을 나누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예수를 나누어 줌으로써, 또한 여러분이 예수의 이름으로 줄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을 줌으로써, 영원한 기쁨을 되찾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정말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권유나 충고 정도가 아니라, 주님이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내리신 명령입니다.
1.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기뻐합니다.
성경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가 너를 사랑한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내려오신 겁니다. 오늘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 역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그 이후로 지금까지 사도 바울은 한 번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사실이 그에게는 더없이 큰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헨리 나우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쁨은 행복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기쁨과 행복은 다릅니다. 기쁘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많은 일에 불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여전히 그 불행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 내십시오. 그리고 이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는 (소중)한 것을 (손)에 넣었을 때 기뻐합니다.
우리가 표면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물질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을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100대 기업의 총수들에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했을 때, 응답자의 87%가 “아니오! 나는 불행합니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물질의 소유는 기쁨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저주가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진정한 기쁨은, 물질이나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데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소유하게 되자마자 너무나 좋아서 다른 것들은 “다 배설물로 취급해 버렸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소유함으로써 받아 누리는 은혜가 얼마나 대단합니까? 예수님을 얻자 그분을 뒤따라오는 하늘의 모든 영광스러운 축복이 다 내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발견하여 그 분을 모시고 삽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소유하고 삽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소중한 예수님을 소유했다는 것 때문에 기뻐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어) 줄 때 기뻐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것을 얻게 될 때도 기쁘지만, 그보다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어 줄 때의 기쁨이 더 큽니다. 세상에는 여러 기쁨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을 기쁘게 하는데서 오는 기쁨이 가장 큰 법입니다. 그리고 남을 기쁘게 한다는 것은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누어 줄 때에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오늘 사도 바울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기뻐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그가 소유한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예수를 나누어주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기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사도 바울의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그 분을 나누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예수를 나누어 줌으로써, 또한 여러분이 예수의 이름으로 줄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을 줌으로써, 영원한 기쁨을 되찾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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