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범사에 감사하고 있는지를 보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을까요?
1. 감사는 (마음)의 (평안)에서 나옵니다.
오늘 골로새서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하시고 또 다시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신 말씀들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즉 평강과 감사가 항상 같이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야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왜 감사하지 못하고 삽니까? 마음이 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 염려 때문에 내 마음이 긴장하고 있게 되면 모든 것이 짜증스럽고 화가 나고 싸우는 일만 생깁니다. 감사할 조건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 마음에 평강이 없으니까 감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계시면 아무리 주위 환경이 어둡다 하여도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어떤 형편에서도 평강을 누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내 삶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감사로 바뀌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을 (힘)입을 때 진정한 감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아지면,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면, 지금보다 더 높아지면, 지금보다 더 많이 가지면, 지금의 문제가 해결되면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감사할 수 없습니다. 감사는 존재의 문제이지 소유의 문제나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을 가지고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살아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불평과 원망과 불만족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감사하는 존재로 바뀔 수 있습니까? 그것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3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래도)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정말 감사 모드로 살아야 합니다. 고난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우리 생각을 바꿉니다. 볼 것을 제대로 보게 해줍니다. 감사는 잘못 된 생각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감사해야 잘못된 생각이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에 놀라운 능력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까? 진정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가난해서 힘들다, 병들어서 힘들다, 실패해서 힘들다, 사람 때문에 힘들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적을 이루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살 길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지금 여러분의 형편과 처지에서도 ‘그래도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도 다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감사할 때 하나님은 내게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게 됩니다.
1. 감사는 (마음)의 (평안)에서 나옵니다.
오늘 골로새서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하시고 또 다시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신 말씀들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즉 평강과 감사가 항상 같이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야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왜 감사하지 못하고 삽니까? 마음이 긴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려움, 염려 때문에 내 마음이 긴장하고 있게 되면 모든 것이 짜증스럽고 화가 나고 싸우는 일만 생깁니다. 감사할 조건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 마음에 평강이 없으니까 감사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계시면 아무리 주위 환경이 어둡다 하여도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어떤 형편에서도 평강을 누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내 삶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감사로 바뀌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을 (힘)입을 때 진정한 감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아지면,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면, 지금보다 더 높아지면, 지금보다 더 많이 가지면, 지금의 문제가 해결되면 감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감사할 수 없습니다. 감사는 존재의 문제이지 소유의 문제나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면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을 가지고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살아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불평과 원망과 불만족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감사하는 존재로 바뀔 수 있습니까? 그것은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3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래도)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정말 감사 모드로 살아야 합니다. 고난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우리 생각을 바꿉니다. 볼 것을 제대로 보게 해줍니다. 감사는 잘못 된 생각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감사해야 잘못된 생각이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에 놀라운 능력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까? 진정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가난해서 힘들다, 병들어서 힘들다, 실패해서 힘들다, 사람 때문에 힘들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래도 감사하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적을 이루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살 길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지금 여러분의 형편과 처지에서도 ‘그래도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도 다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감사할 때 하나님은 내게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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