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
예수님의 성품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겸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예수님을 닮았다고 합니다. 겸손해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1. 겸손한 사람만이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겸손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교만하면 배울 수 없습니다. 배우려고 할 때에 제일 필요한 것이 부족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배울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 5절에서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라고 하였는데 누가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순종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께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순종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젊었을 때는 참 교만합니다. “더 배울 것이 없어. 내가 최고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교만입니다. 교만하면 더 이상 못 배웁니다. 겸손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겸손하면 스펀지 같이 흡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태어날 때는 아마추어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죽을 때는 프로로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만하면 프로가 될 수 없습니다. 겸손해야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2. 겸손해야 올바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겸손이 주는 유익이 무엇이냐 하면 기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게을러서 기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교만해서 기도 안 하는 것입니다. 기도만이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누가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의 사람은 형통 할수록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상황에 큰 시험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교만하면 곧장 꺾입니다. 그때 낮아져서 자기를 부인할 줄 알아야 되고 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없을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금식 기도하는 것이 낫지 환란을 당한 후에 살려 달라고 금식 기도하는 것이 낫습니까?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 삶의 가장 대표적인 내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믿음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겸손하면 진정한 (쉼)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6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또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겸손하면 편안함과 쉼이 있습니다. 교회 나가서 대접받을 생각하지 말고 섬길 생각을 하고 “나는 말석에서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이야, 희생할 거야!” 그런 마음을 먹으면 먼저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낮아지는 모습! 하나님 앞에서 그런 모습들을 가지고 귀중하게 서있는 겸손한 자의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겸손해야 배울 수 있고, 겸손해야 기도할 수 있고, 겸손해야 우리 삶에 평화와 쉼이 있습니다. 남에게 섬김을 받고 존경받기보다는, 섬기고 존경하는 종들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합시다!
1. 겸손한 사람만이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겸손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교만하면 배울 수 없습니다. 배우려고 할 때에 제일 필요한 것이 부족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배울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 5절에서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라고 하였는데 누가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순종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께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순종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젊었을 때는 참 교만합니다. “더 배울 것이 없어. 내가 최고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교만입니다. 교만하면 더 이상 못 배웁니다. 겸손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겸손하면 스펀지 같이 흡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태어날 때는 아마추어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죽을 때는 프로로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만하면 프로가 될 수 없습니다. 겸손해야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2. 겸손해야 올바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겸손이 주는 유익이 무엇이냐 하면 기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게을러서 기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교만해서 기도 안 하는 것입니다. 기도만이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누가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의 사람은 형통 할수록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상황에 큰 시험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교만하면 곧장 꺾입니다. 그때 낮아져서 자기를 부인할 줄 알아야 되고 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없을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금식 기도하는 것이 낫지 환란을 당한 후에 살려 달라고 금식 기도하는 것이 낫습니까?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 삶의 가장 대표적인 내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는 믿음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겸손하면 진정한 (쉼)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6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또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겸손하면 편안함과 쉼이 있습니다. 교회 나가서 대접받을 생각하지 말고 섬길 생각을 하고 “나는 말석에서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이야, 희생할 거야!” 그런 마음을 먹으면 먼저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낮아지는 모습! 하나님 앞에서 그런 모습들을 가지고 귀중하게 서있는 겸손한 자의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겸손해야 배울 수 있고, 겸손해야 기도할 수 있고, 겸손해야 우리 삶에 평화와 쉼이 있습니다. 남에게 섬김을 받고 존경받기보다는, 섬기고 존경하는 종들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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