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영적 수준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영적 상태로 다음 세 가지 영적 요소가 갖춰져야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1. 진정한 감사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감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교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보고 또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필요치 않고 오히려 귀찮게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감사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깊이 느끼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 받고 이렇게 복된 삶을 살게 된 것은 바로 주님이 우리 심령 가운데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고백하는 겸손한 사람들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2. 영적으로 (깨달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를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애물은 영적인 무지입니다. 영적인 무지란 보이지 않는 손길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해 주셔도 우연으로 치부해 버리는 영적인 어리석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정말 많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 주십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곤란한 일이 진행되는 도중에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일을 바로잡아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감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죽을병에 걸려 간절히 기도한 뒤 고침을 받았을 때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에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깨닫고 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3. [믿음]이 감사를 가능케 합니다.
감사를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애물은 불신입니다. 불신이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장차 되어질 일에 대해 미리 감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감사를 가능케 합니다. 오늘의 상황이 아무리 답답하고 암울해도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답답하고 암울한 상황만 바라보면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그러나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면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이 감사하게 해줍니다. 감사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영적 질병은 교만과 영적 무지와 불신입니다. 이 질병을 치유해야만 진정한 감사를 드리며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겸손해야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달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역사하심을 믿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1. 진정한 감사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감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교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보고 또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필요치 않고 오히려 귀찮게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감사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깊이 느끼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 받고 이렇게 복된 삶을 살게 된 것은 바로 주님이 우리 심령 가운데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고백하는 겸손한 사람들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2. 영적으로 (깨달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를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애물은 영적인 무지입니다. 영적인 무지란 보이지 않는 손길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해 주셔도 우연으로 치부해 버리는 영적인 어리석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정말 많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 주십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곤란한 일이 진행되는 도중에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일을 바로잡아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감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죽을병에 걸려 간절히 기도한 뒤 고침을 받았을 때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에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깨닫고 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3. [믿음]이 감사를 가능케 합니다.
감사를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애물은 불신입니다. 불신이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장차 되어질 일에 대해 미리 감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감사를 가능케 합니다. 오늘의 상황이 아무리 답답하고 암울해도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답답하고 암울한 상황만 바라보면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그러나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면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이 감사하게 해줍니다. 감사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영적 질병은 교만과 영적 무지와 불신입니다. 이 질병을 치유해야만 진정한 감사를 드리며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겸손해야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달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역사하심을 믿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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