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생명을 주는 책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매년 지키는 주일이지만 성경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종교개혁은 성경을 재발견한 운동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있던 성경의 진리를 다시 발견한 것이 종교개혁입니다. 성경이 가진 생명력을 발견한 것입니다. 어떤 것도 성경의 가치를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디모데후서 3:16절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으셨다는 뜻입니다. 숨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숨이 있는 동안에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숨이 끊어질 수도 있지만 성경은 숨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항상 살아있는, 죽지 않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요한복음 6:68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영원한 생명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나게) 하는 힘입니다.
시편 119:107절에서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합니다. 주의 말씀은 참 생명임과 동시에 그 자체가 다시 살아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이므로 사람을 살립니다. 성경은 사람을 살아나게 하며 살립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의 환상을 보십시오. 골짜기에 죽은 뼈들이 즐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뼈들이 서로 맞추어지고, 힘줄이 생기고, 피부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이 되살아나게 되어 살아있는 군대가 됩니다. 말씀은 죽은 뼈들도 살게 하고 하나님의 힘 있는 군대가 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기 때문에 살립니다. 칼보다 더 예리한 도구가 말씀입니다.(히브리서 4:12)
3.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하지만 바르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빠진 것이 없습니다. 더할 것도 없습니다.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만약 성경에 가감이 있다면 분명히 사이비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완벽한 것이지만 바르고 정확하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는 오히려 성경이 무서운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칼 막스의 공산주의는 성경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에서 발굴한 이데올로기였습니다. 성경에 대한 자신의 모든 편견과 선입관을 버리고 정말로 겸비하게 들으려는 자세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기 전에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는 독자도 반드시 성령의 조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안내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종교개혁은 성경을 재발견한 운동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있던 성경의 진리를 다시 발견한 것이 종교개혁입니다. 성경이 가진 생명력을 발견한 것입니다. 어떤 것도 성경의 가치를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디모데후서 3:16절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으셨다는 뜻입니다. 숨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숨이 있는 동안에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숨이 끊어질 수도 있지만 성경은 숨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항상 살아있는, 죽지 않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요한복음 6:68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영원한 생명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나게) 하는 힘입니다.
시편 119:107절에서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합니다. 주의 말씀은 참 생명임과 동시에 그 자체가 다시 살아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이므로 사람을 살립니다. 성경은 사람을 살아나게 하며 살립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의 환상을 보십시오. 골짜기에 죽은 뼈들이 즐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뼈들이 서로 맞추어지고, 힘줄이 생기고, 피부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이 되살아나게 되어 살아있는 군대가 됩니다. 말씀은 죽은 뼈들도 살게 하고 하나님의 힘 있는 군대가 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기 때문에 살립니다. 칼보다 더 예리한 도구가 말씀입니다.(히브리서 4:12)
3.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하지만 바르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빠진 것이 없습니다. 더할 것도 없습니다.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습니다. 만약 성경에 가감이 있다면 분명히 사이비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완벽한 것이지만 바르고 정확하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는 오히려 성경이 무서운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칼 막스의 공산주의는 성경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에서 발굴한 이데올로기였습니다. 성경에 대한 자신의 모든 편견과 선입관을 버리고 정말로 겸비하게 들으려는 자세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기 전에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는 독자도 반드시 성령의 조명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안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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