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 예수님께서 당신의 고귀하고도 특별한 신분에 대하여 “친히 보여주시는 증거가 무엇인지?”를 알아봅니다.
1. 예수님에 대한 증언의 참된 증거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먼저 예수님은 “지금까지 자기가 자신에 대해서 커밍아웃한 증언은 참되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당시 유대의 랍비들도 “아무도 자기 자신에 대하여 증언할 수는 없다”라고 못 박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스스로 증인이 되는 ‘자증’은 인간사회의 그 어떤 법정에서도 통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확실한 성부의 증거는 바로 성경 말씀인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당시까지는 아직 구약성경뿐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실하신 증거인 동시에, 수십 명의 선지와 사도의 증언, 즉 법이 요구하는 2명을 훨씬 초과하는 충분한 증거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안 믿어진다는 사람은 성경부터 정독을 해야 합니다.
2. 예수님에 대한 증언의 참된 증거는 (전도자)들의 (증언)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성경은 세례 요한을 가리켜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요 1:7)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존재 목적은 바로 ‘예수 증거’였습니다. 아무리 무식자라 할지라도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다, 심판주로 오실 것이다,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외치는 증거는 최고의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곧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지식이나 득도나 논리 때문에 우리의 전도가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도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이 이미 요지부동의 진리이시기 때문에, 그 누가 전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전도는 다 참된 증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도는 아무리 미련하게 보이고 어설프기까지 할지라도 어디까지나 구원의 능력이 있는 놀라운 증언입니다.
3. (우리)도 예수님에 대한 증언의 참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증인이 되어주는 그 자체만 가지고도 우리를 지극히 귀하게 여겨주십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죄인이 감히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법정에서도 신빙성이 있는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 자격과 사회적인 신용이 있어야 합니다. 평소에 세금도 잘 내고, 이웃사람들에게 평판도 좋고, 무엇보다도 범죄 행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증인이라는 사람이 너무 수준이 낮고 신용도가 없으면 그 증언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증언 받는 쪽에서 먼저 거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수준에 있어서나 자격에 있어서나 미달 되어도 한참 미달인 우리들의 증언을 기쁘시게 받아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받은 이 구원의 빛을 다시 예수님을 모르는 심령들에게 비춰줌으로, 이 어둠의 세상을 비추는 참된 증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1. 예수님에 대한 증언의 참된 증거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먼저 예수님은 “지금까지 자기가 자신에 대해서 커밍아웃한 증언은 참되지 못하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당시 유대의 랍비들도 “아무도 자기 자신에 대하여 증언할 수는 없다”라고 못 박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스스로 증인이 되는 ‘자증’은 인간사회의 그 어떤 법정에서도 통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확실한 성부의 증거는 바로 성경 말씀인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당시까지는 아직 구약성경뿐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실하신 증거인 동시에, 수십 명의 선지와 사도의 증언, 즉 법이 요구하는 2명을 훨씬 초과하는 충분한 증거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안 믿어진다는 사람은 성경부터 정독을 해야 합니다.
2. 예수님에 대한 증언의 참된 증거는 (전도자)들의 (증언)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성경은 세례 요한을 가리켜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요 1:7)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존재 목적은 바로 ‘예수 증거’였습니다. 아무리 무식자라 할지라도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다, 심판주로 오실 것이다,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외치는 증거는 최고의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곧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지식이나 득도나 논리 때문에 우리의 전도가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도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이 이미 요지부동의 진리이시기 때문에, 그 누가 전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전도는 다 참된 증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도는 아무리 미련하게 보이고 어설프기까지 할지라도 어디까지나 구원의 능력이 있는 놀라운 증언입니다.
3. (우리)도 예수님에 대한 증언의 참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증인이 되어주는 그 자체만 가지고도 우리를 지극히 귀하게 여겨주십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죄인이 감히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법정에서도 신빙성이 있는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 자격과 사회적인 신용이 있어야 합니다. 평소에 세금도 잘 내고, 이웃사람들에게 평판도 좋고, 무엇보다도 범죄 행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증인이라는 사람이 너무 수준이 낮고 신용도가 없으면 그 증언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증언 받는 쪽에서 먼저 거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수준에 있어서나 자격에 있어서나 미달 되어도 한참 미달인 우리들의 증언을 기쁘시게 받아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받은 이 구원의 빛을 다시 예수님을 모르는 심령들에게 비춰줌으로, 이 어둠의 세상을 비추는 참된 증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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