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2:5∼8)
믿음의 길을 가는 성도는 어떤 순간에도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지 주님 아닌 그 어떤 것으로도 결정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우리는 항상 주님의 ( 마음 )으로 ( 판단 )하고 ( 결정 )해야 합니다.
교회 역사를 통하여 보면 많은 주의 종들도 어려움을 당하여 허둥 지둥대고, 낙심에 빠져, 다 때려 치우고 도망가고 싶은 유혹을 받았던 때가 많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꼭 명심할 것은 “항상 주님의 마음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이끌어가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두려움으로 결정하면 더 나쁜 상태가 됩니다. 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지 않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어떻게 됩니까? 기쁩니다. 바울이 어떻게 그렇게 기쁠 수가 있었을까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이것이 답입니다.
2. 우리가 품어야 할 예수님의 ( 마음 )이 무엇인지 ( 알아야 )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이기에 “누구든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6절에서 8절까지 예수님의 마음이 세 가지로 나옵니다. 첫째는 “자신을 비웠다”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을 낮추었다”입니다. 셋째는 “죽기까지 복종했다”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마음을 가지면 정말 기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면 예수님의 마음이 곧 내 마음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기독교인의 고백입니다. 자기 부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살 때 기쁨이 오는 것을 아십니까? 자신의 허물과 죄, 욕심과 두려움, 염려가 모두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바로 여기서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의 ( 마음 )을 품으면 예수님의 ( 진짜 ) ( 기쁨 )을 누립니다.
여러분, 자기를 부인하셨던 예수님의 그분 속에 ‘진짜 기쁨’이 있습니다. 왜 괴로워하며 살고 두려워하며 살고 염려하며 삽니까? 왜 주님의 마음을 품지를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 자신이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이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오히려 기뻤습니다. 무슨 기쁨이었을까요? 죄를 지어 감옥에 간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고난당하는 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기쁨을 소유해야 합니다. 주님 다시 만날 날이 기쁘십니까? 주님 다시 만날 날이 준비되었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품지 않으면 결코 주님 다시 만날 날이 기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매 순간 주님의 마음에 민감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에게 계속해서 복종하면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죽기까지 복종하셨는데, “주님 어떻게 할까요?” “이것이 주님의 마음인가요?” 하고 끊임없이 물으시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길을 가는 성도는 어떤 순간에도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지 주님 아닌 그 어떤 것으로도 결정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우리는 항상 주님의 ( 마음 )으로 ( 판단 )하고 ( 결정 )해야 합니다.
교회 역사를 통하여 보면 많은 주의 종들도 어려움을 당하여 허둥 지둥대고, 낙심에 빠져, 다 때려 치우고 도망가고 싶은 유혹을 받았던 때가 많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꼭 명심할 것은 “항상 주님의 마음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이끌어가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두려움으로 결정하면 더 나쁜 상태가 됩니다. 왜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지 않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어떻게 됩니까? 기쁩니다. 바울이 어떻게 그렇게 기쁠 수가 있었을까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이것이 답입니다.
2. 우리가 품어야 할 예수님의 ( 마음 )이 무엇인지 ( 알아야 )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이기에 “누구든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6절에서 8절까지 예수님의 마음이 세 가지로 나옵니다. 첫째는 “자신을 비웠다”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을 낮추었다”입니다. 셋째는 “죽기까지 복종했다”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마음을 가지면 정말 기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면 예수님의 마음이 곧 내 마음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모든 기독교인의 고백입니다. 자기 부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살 때 기쁨이 오는 것을 아십니까? 자신의 허물과 죄, 욕심과 두려움, 염려가 모두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바로 여기서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의 ( 마음 )을 품으면 예수님의 ( 진짜 ) ( 기쁨 )을 누립니다.
여러분, 자기를 부인하셨던 예수님의 그분 속에 ‘진짜 기쁨’이 있습니다. 왜 괴로워하며 살고 두려워하며 살고 염려하며 삽니까? 왜 주님의 마음을 품지를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 자신이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이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오히려 기뻤습니다. 무슨 기쁨이었을까요? 죄를 지어 감옥에 간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고난당하는 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뻤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기쁨을 소유해야 합니다. 주님 다시 만날 날이 기쁘십니까? 주님 다시 만날 날이 준비되었습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품지 않으면 결코 주님 다시 만날 날이 기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매 순간 주님의 마음에 민감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에게 계속해서 복종하면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죽기까지 복종하셨는데, “주님 어떻게 할까요?” “이것이 주님의 마음인가요?” 하고 끊임없이 물으시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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