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부흥을 일으킵시다!
감사의 부흥을 일으킵시다! (빌립보서 4:4∼7)
지금 전 세계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말 믿음의 싸움을 해야 할 때입니다.
1.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이길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상황이 아무리 어둡고 어려워도 감사하는 성도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실 때, 가장 뚜렷한 역사가 바로 감사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다름 아닌 감사의 부흥입니다. 상황이 어려울 때, 성도들과 교회가 기쁨과 감사의 공동체로 굳게 서 있을 때에만 비로소 교회는 이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의 힘은 “항상 감사할 수 있느냐? 어디까지 감사할 수 있느냐? 얼마나 충만한 감사 속에 살고 있느냐? 또 감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느냐?” 하는데서 평가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기뻐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바울의 심령이 그리스도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령 충만한 바울은 감옥에서도 기뻐하면서 성도들에게 감사하라고 권합니다.
2. (성령) 충만한 (눈물)의 감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에는 ‘웃음으로 드리는 감사’가 있고, ‘눈물로 드리는 감사’가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했던지 승진했던지 돈도 벌고 집을 새로 샀던지 병든 몸이 고침을 받았던지. 이런 일이 생각나면 저절로 웃음으로 감사할 것입니다. 이런 감사도 귀합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감사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성령 충만하여 나오는 감사는, 웃음 보다는 ‘눈물로 드리는 감사’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교회를 사랑하며 감사하십니까? “이 교회는 말씀이 좋고, 분위기가 좋고, 사람이 좋고, 은혜가 충만하고, 다 좋습니다!” 하는 사람들은 웃음으로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에 더욱 필요한 사람들은 눈물로 감사드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3. (눈물)의 감사가 터질 때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언제나 성령님은 기가 막히게 우리에게 감사하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시킵니다. 개인 문제이든, 가정 문제이든, 기업의 문제이든 성령님은 반드시 성령 충만한 눈물의 감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부흥을 일으키시는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눈물의 감사가 터질 때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삶은 변화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일으켜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감사의 부흥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간 추수감사 주일을 준비하면서 감사의 고백문을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이 받은 은혜와 복을 깨닫게 하십니다. 감사의 고백을 종이 앞뒤로 가득 쓸 수 있다면 그 때는 여러분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말 믿음의 싸움을 해야 할 때입니다.
1.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이길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상황이 아무리 어둡고 어려워도 감사하는 성도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실 때, 가장 뚜렷한 역사가 바로 감사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다름 아닌 감사의 부흥입니다. 상황이 어려울 때, 성도들과 교회가 기쁨과 감사의 공동체로 굳게 서 있을 때에만 비로소 교회는 이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의 힘은 “항상 감사할 수 있느냐? 어디까지 감사할 수 있느냐? 얼마나 충만한 감사 속에 살고 있느냐? 또 감사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느냐?” 하는데서 평가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기뻐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바울의 심령이 그리스도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령 충만한 바울은 감옥에서도 기뻐하면서 성도들에게 감사하라고 권합니다.
2. (성령) 충만한 (눈물)의 감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에는 ‘웃음으로 드리는 감사’가 있고, ‘눈물로 드리는 감사’가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했던지 승진했던지 돈도 벌고 집을 새로 샀던지 병든 몸이 고침을 받았던지. 이런 일이 생각나면 저절로 웃음으로 감사할 것입니다. 이런 감사도 귀합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감사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성령 충만하여 나오는 감사는, 웃음 보다는 ‘눈물로 드리는 감사’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교회를 사랑하며 감사하십니까? “이 교회는 말씀이 좋고, 분위기가 좋고, 사람이 좋고, 은혜가 충만하고, 다 좋습니다!” 하는 사람들은 웃음으로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에 더욱 필요한 사람들은 눈물로 감사드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3. (눈물)의 감사가 터질 때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언제나 성령님은 기가 막히게 우리에게 감사하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시킵니다. 개인 문제이든, 가정 문제이든, 기업의 문제이든 성령님은 반드시 성령 충만한 눈물의 감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부흥을 일으키시는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눈물의 감사가 터질 때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삶은 변화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일으켜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감사의 부흥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간 추수감사 주일을 준비하면서 감사의 고백문을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이 받은 은혜와 복을 깨닫게 하십니다. 감사의 고백을 종이 앞뒤로 가득 쓸 수 있다면 그 때는 여러분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은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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