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향기로 증거합시다!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 속에서 아름다운 예수 향기를 내며 살 수 있을까요?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향기가 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할 수 있는 향기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예수님과 함께 한 세월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1년? 10년? 아니면 30년? 그런 세월을 예수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에게서 예수 냄새와 성령 냄새가 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입으로는 예수와 함께 했지만, 실제로는 물질과, 세상과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흔드는 골치 아픈 악취를 발산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 속에서 아름다운 예수 향기를 내며 살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라야 예수 향기가 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서로 사랑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감사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찬양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처럼 (희생)할 때 향기가 납니다.
성경에서 ‘향기’는 대부분 ‘희생 제사’와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특히 바울 서신에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향기로운 제물임을 선포하고 “성도들도 그와 같은 희생적인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로서의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향수 가운데서도 고급 향수가 있고 싸구려 향수가 있듯이 성도 가운데서도 ‘고급 신자’가 있고, ‘싸구려 신자’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탐욕스럽고 더러운 세상의 추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 대신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직 죽지 못한 것입니다. 주님처럼 희생제물이 되지못했습니다. 십자가 희생제물로 조용히 순종하신 주님과는 달리, “내가 십자가를 지노라!” 하면서 시끄럽게 자기 과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3. (예수 향기)로 전할 때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 향기로 증거하는 사람은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님에도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 예로 첫 번째 부활의 새벽에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은 절망과 두려움의 때에 오히려 향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을 향하여 나갔습니다. 그러한 배경에는 일주일 전에 있었던 마리아의 향유옥합의 향기가 열쇠입니다. 그들은 그냥 오직 주님만 생각하며 울며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보십시요! 저들의 평생 가장 놀라운 사건을 맞이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모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 모든 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향기에 취하여 이끌렸습니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누가 봐도 되어진 모든 일이 “하나님이 친히 하셨다”는 증거가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게 진짜 비전이고, 그게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향기가 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할 수 있는 향기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예수님과 함께 한 세월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1년? 10년? 아니면 30년? 그런 세월을 예수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에게서 예수 냄새와 성령 냄새가 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입으로는 예수와 함께 했지만, 실제로는 물질과, 세상과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흔드는 골치 아픈 악취를 발산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 속에서 아름다운 예수 향기를 내며 살 수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라야 예수 향기가 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서로 사랑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감사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찬양할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발산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처럼 (희생)할 때 향기가 납니다.
성경에서 ‘향기’는 대부분 ‘희생 제사’와 관련되어 나타나는데, 특히 바울 서신에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향기로운 제물임을 선포하고 “성도들도 그와 같은 희생적인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로서의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향수 가운데서도 고급 향수가 있고 싸구려 향수가 있듯이 성도 가운데서도 ‘고급 신자’가 있고, ‘싸구려 신자’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탐욕스럽고 더러운 세상의 추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 대신 ‘자신’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직 죽지 못한 것입니다. 주님처럼 희생제물이 되지못했습니다. 십자가 희생제물로 조용히 순종하신 주님과는 달리, “내가 십자가를 지노라!” 하면서 시끄럽게 자기 과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3. (예수 향기)로 전할 때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 향기로 증거하는 사람은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님에도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 예로 첫 번째 부활의 새벽에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은 절망과 두려움의 때에 오히려 향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을 향하여 나갔습니다. 그러한 배경에는 일주일 전에 있었던 마리아의 향유옥합의 향기가 열쇠입니다. 그들은 그냥 오직 주님만 생각하며 울며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보십시요! 저들의 평생 가장 놀라운 사건을 맞이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모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 모든 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향기에 취하여 이끌렸습니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누가 봐도 되어진 모든 일이 “하나님이 친히 하셨다”는 증거가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게 진짜 비전이고, 그게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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