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
그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 (사무엘하 23:1∼4)
다윗의 생애를 살펴보면 그는 두 가지 자아상 중에서 ‘어두운 자화상’에서 ‘밝은 자화상’으로 변화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1. (부정적) 자아상을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본문은 다윗이 칠십 년 인생의 끝자락에 스스로 매긴 인생 성적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높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다윗의 생애를 생각할 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기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기까지 10년이 넘는 고난의 세월을 겪었습니다. 그에게도 눈물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쓴 시편을 보아도 슬픔과 탄식의 노래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모든 것이 지나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니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부정적 자아상을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한 것입니다.
2. 인생의 초점을 자신의 (업적)에서 하나님의 (손길)에다 두어야 합니다.
지금 다윗은 자기 삶을 돌아보면서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경외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서 오늘의 자기가 있는 것은 다 하나님 덕분임을 그는 깨닫습니다. 그는 자신을 “높이 세워진 자”라고 자칭합니다. “세워졌다”는 피동사 속에는 자신의 업적보다는 하나님의 손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또한 자신이 이렇게 세워진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데 있음을 망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영적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인생의 목적이 크고 높습니다. 영적지능이 높은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아름다운 (자아상)을 가집니다.
아름다운 자화상을 원하십니까? 여러분을 향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누가복음에 예수님의 공생애의 출발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성령님의 감동을 통하여 이 말씀을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 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삼하23:4) 입술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도록 그 말씀을 매일 매 순간 묵상하시고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고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침 햇빛 같은 영광의 빛을 비춰주십니다.
다윗의 생애를 살펴보면 그는 두 가지 자아상 중에서 ‘어두운 자화상’에서 ‘밝은 자화상’으로 변화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1. (부정적) 자아상을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본문은 다윗이 칠십 년 인생의 끝자락에 스스로 매긴 인생 성적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높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다윗의 생애를 생각할 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기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기까지 10년이 넘는 고난의 세월을 겪었습니다. 그에게도 눈물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쓴 시편을 보아도 슬픔과 탄식의 노래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모든 것이 지나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니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부정적 자아상을 긍정적 자아상으로 극복한 것입니다.
2. 인생의 초점을 자신의 (업적)에서 하나님의 (손길)에다 두어야 합니다.
지금 다윗은 자기 삶을 돌아보면서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경외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지나온 날을 돌이켜 보면서 오늘의 자기가 있는 것은 다 하나님 덕분임을 그는 깨닫습니다. 그는 자신을 “높이 세워진 자”라고 자칭합니다. “세워졌다”는 피동사 속에는 자신의 업적보다는 하나님의 손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또한 자신이 이렇게 세워진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데 있음을 망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영적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인생의 목적이 크고 높습니다. 영적지능이 높은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아름다운 (자아상)을 가집니다.
아름다운 자화상을 원하십니까? 여러분을 향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누가복음에 예수님의 공생애의 출발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성령님의 감동을 통하여 이 말씀을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 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삼하23:4) 입술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도록 그 말씀을 매일 매 순간 묵상하시고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고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침 햇빛 같은 영광의 빛을 비춰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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