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강자로 거듭납시다!
영적 강자로 거듭납시다! (여호수아 17:14∼18)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요셉의 후손인 두 지파를 큰 민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강한 자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1. (숫자)가 많다고 강한 것이 아닙니다.
본문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분배하던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그들이 전혀 강한 사람들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셉의 후손들은 수가 많기에 분명 여호수아는 요셉의 두 지파를 보고 큰 민족이라고 말하였지만, 그들의 실제 모습들은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그들은 불만이 가득하여 불평합니다. 그들의 불만은 “자신들은 한 지파가 두 지파로 늘었으니, 두 분깃, 두 몫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불평만 하는 게 아니라, 두려움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은 수가 많아서 땅이 비좁다고 불평하고, 개척은 적들이 두려워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니, 도대체 이들은 강합니까? 허약합니까?
2. 스스로 (개척하는) 자가 진정한 강자입니다.
이렇게 불평을 토하는 이들에게 여호수아는 무엇이라 대답했습니까?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15절) 여호수아도 그들의 땅이 좁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의 의식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수가 많아 땅이 좁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이고, 수가 많다는 것은 강하는 뜻이다. 그리고 강하다면 적들을 더 물리치고 개척하면 된다.” 동일한 문제를 놓고 여호수아의 생각은 요셉의 후손들과 전혀 달랐습니다. “좁으면 개척하면 된다!” 바로 이것이 강자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개척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도 여호수아와 같이 전향적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3. 진정한 강함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강한 것을 알고, 그 강함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들이 과연 약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힘이 없어서 애굽의 노예가 된 게 아닙니다. 그들은 강했습니다. 오히려 애굽의 바로가 겁을 먹고 “이스라엘이 자신들보다 많고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왜 이스라엘은 애굽 사람들의 노예가 되었을까요?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강하다는 것을 몰랐고, 겁을 집어먹고 있다가 꼼짝없이 애굽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지금 여호수아는 요셉의 후손에게 강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봐서 요셉 지파가 더 강하다고 한 것일까요? 요셉 지파의 경우 숫자가 많기 때문입니까? 물론 그렇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강한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강자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요셉의 후손인 두 지파를 큰 민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강한 자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1. (숫자)가 많다고 강한 것이 아닙니다.
본문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분배하던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그들이 전혀 강한 사람들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셉의 후손들은 수가 많기에 분명 여호수아는 요셉의 두 지파를 보고 큰 민족이라고 말하였지만, 그들의 실제 모습들은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그들은 불만이 가득하여 불평합니다. 그들의 불만은 “자신들은 한 지파가 두 지파로 늘었으니, 두 분깃, 두 몫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불평만 하는 게 아니라, 두려움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은 수가 많아서 땅이 비좁다고 불평하고, 개척은 적들이 두려워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니, 도대체 이들은 강합니까? 허약합니까?
2. 스스로 (개척하는) 자가 진정한 강자입니다.
이렇게 불평을 토하는 이들에게 여호수아는 무엇이라 대답했습니까?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15절) 여호수아도 그들의 땅이 좁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의 의식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수가 많아 땅이 좁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것이고, 수가 많다는 것은 강하는 뜻이다. 그리고 강하다면 적들을 더 물리치고 개척하면 된다.” 동일한 문제를 놓고 여호수아의 생각은 요셉의 후손들과 전혀 달랐습니다. “좁으면 개척하면 된다!” 바로 이것이 강자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개척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도 여호수아와 같이 전향적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3. 진정한 강함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강한 것을 알고, 그 강함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들이 과연 약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힘이 없어서 애굽의 노예가 된 게 아닙니다. 그들은 강했습니다. 오히려 애굽의 바로가 겁을 먹고 “이스라엘이 자신들보다 많고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왜 이스라엘은 애굽 사람들의 노예가 되었을까요?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강하다는 것을 몰랐고, 겁을 집어먹고 있다가 꼼짝없이 애굽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지금 여호수아는 요셉의 후손에게 강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봐서 요셉 지파가 더 강하다고 한 것일까요? 요셉 지파의 경우 숫자가 많기 때문입니까? 물론 그렇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강한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강자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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