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축복을 증거해야 합니다!
참된 축복을 증거해야 합니다! (민수기 11:31∼35)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시며, 우리는 복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복이 진정한 복인지, 아니면 거짓된 복인지는 분별해야 합니다.
1. (거짓) 축복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구약의 백성들이 광야생활 속에서 누린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축복으로, 흔히 만나와 메추라기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즉 만나는 하나님과 함께 광야 생활을 시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순전한 약속의 축복이었고, 매일의 은총이었고, 함께 하시는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메추라기는 하나님의 축복을 축복으로 여기지 못하게 하고, 불평과 불만과 불신앙으로 구하는 거짓 축복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메추라기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읽은 말씀처럼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메추라기는 응답이 이루어졌으나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되었습니다.
2. (욕망)을 채우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메추라기를 구한 것이 죄가 아니라, “감사를 잃어버린 욕망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의 기본점에서 축복을 보아야 합니다. 잘못 구하는 것에 대한 응답이라면 그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또 우리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소원은 절대 축복이 아닙니다. 그렇게 볼 때 메추라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이 아니라 ‘탐욕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기적과 같은 사건이었고 그들의 삶을 뒤덮는 물질 즉, 고기를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던 것을 즐기기도 전에, 33절 표현에 보면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큰 재앙이 일어납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불평하며 얻었던 기적의 자리는 축복의 자리가 아니라 ‘탐욕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3. (참된) 축복을 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믿음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축복을 구하는데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에게 무엇이 축복인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올바르게 축복을 구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과거의 은혜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억해야 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리고, 망각해야 하는 애굽의 옛 생활, 노예근성을 기억합니다. 2) 지금 나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야 합니다. 힘든 길을 가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를 고백하는 사람은 현재의 축복을 말합니다. 3) 미래의 약속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고통이 없거나 부족한 것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갈 때, 참된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원하시며, 우리는 복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복이 진정한 복인지, 아니면 거짓된 복인지는 분별해야 합니다.
1. (거짓) 축복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구약의 백성들이 광야생활 속에서 누린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축복으로, 흔히 만나와 메추라기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즉 만나는 하나님과 함께 광야 생활을 시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순전한 약속의 축복이었고, 매일의 은총이었고, 함께 하시는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메추라기는 하나님의 축복을 축복으로 여기지 못하게 하고, 불평과 불만과 불신앙으로 구하는 거짓 축복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메추라기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읽은 말씀처럼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메추라기는 응답이 이루어졌으나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되었습니다.
2. (욕망)을 채우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메추라기를 구한 것이 죄가 아니라, “감사를 잃어버린 욕망이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의 기본점에서 축복을 보아야 합니다. 잘못 구하는 것에 대한 응답이라면 그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또 우리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소원은 절대 축복이 아닙니다. 그렇게 볼 때 메추라기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이 아니라 ‘탐욕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기적과 같은 사건이었고 그들의 삶을 뒤덮는 물질 즉, 고기를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원하던 것을 즐기기도 전에, 33절 표현에 보면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큰 재앙이 일어납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불평하며 얻었던 기적의 자리는 축복의 자리가 아니라 ‘탐욕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3. (참된) 축복을 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믿음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축복을 구하는데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에게 무엇이 축복인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올바르게 축복을 구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과거의 은혜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억해야 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리고, 망각해야 하는 애굽의 옛 생활, 노예근성을 기억합니다. 2) 지금 나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야 합니다. 힘든 길을 가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를 고백하는 사람은 현재의 축복을 말합니다. 3) 미래의 약속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고통이 없거나 부족한 것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갈 때, 참된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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