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후에 감사하지 말고 처음부터 감사하라!
끝난 후에 감사하지 말고 처음부터 감사하라! (레위기 23:9∼14)
도시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절기가 바로 맥추감사절입니다. 많은 분들이 첫 열매를 드리는 감사절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놓쳐 버립니다.
1. (첫 열매)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맥추절은 그 해 곡식의 소출이 많든 적든 상관치 않고, 주신 분깃, 베푸신 은혜에 먼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이 말씀은 가나안에서 농사를 지을 때 하신 것이 아니라, 출애굽 직후 시내산에서 하셨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한 의도와 매우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든 시작부터 감사하라!”, 다 끝난 다음에 계산해 보고 “하나님, 주신 것이 많네요.” 이렇게 감사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첫 열매를 땄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끝난 후에 감사할 생각을 하지 말고, 시작부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감사)를 통하여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열매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지를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열매와도 같은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려고 하였던 아브라함에게 엄청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첫 열매를 바칠 것을 강조하시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는 것인데, 먼저 복 받을 자격을 갖추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감사절은 하나님의 백성만 감사드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한 날입니다. 그런데 첫 열매의 감사가 없으니 추수할 축복이 없는 것입니다.
3. 어떤 (상황)이든지 반드시 (먼저) 감사합시다!
링컨 대통령에 의해서 추수 감사절이 미국의 국가 공휴일로 정해진 것은 평화와 축복의 때에 결정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북전쟁의 참화 속에서 경제가 어두워지고,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고통하고 있을 그 때에 감사절을 지키도록 온 국민들에게 공포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잘 살아보려고 얼마나 애를 많이 썼습니까? 그러나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이 있다면 먼저 감사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번영과 안정과 축복과 성공의 때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죽음과 질병과 가난과 고난 속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표현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에 축복의 불꽃이 일어납니다.
도시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절기가 바로 맥추감사절입니다. 많은 분들이 첫 열매를 드리는 감사절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놓쳐 버립니다.
1. (첫 열매)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맥추절은 그 해 곡식의 소출이 많든 적든 상관치 않고, 주신 분깃, 베푸신 은혜에 먼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이 말씀은 가나안에서 농사를 지을 때 하신 것이 아니라, 출애굽 직후 시내산에서 하셨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한 의도와 매우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든 시작부터 감사하라!”, 다 끝난 다음에 계산해 보고 “하나님, 주신 것이 많네요.” 이렇게 감사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첫 열매를 땄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끝난 후에 감사할 생각을 하지 말고, 시작부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감사)를 통하여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열매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지를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열매와도 같은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려고 하였던 아브라함에게 엄청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첫 열매를 바칠 것을 강조하시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는 것인데, 먼저 복 받을 자격을 갖추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감사절은 하나님의 백성만 감사드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한 날입니다. 그런데 첫 열매의 감사가 없으니 추수할 축복이 없는 것입니다.
3. 어떤 (상황)이든지 반드시 (먼저) 감사합시다!
링컨 대통령에 의해서 추수 감사절이 미국의 국가 공휴일로 정해진 것은 평화와 축복의 때에 결정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북전쟁의 참화 속에서 경제가 어두워지고,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고통하고 있을 그 때에 감사절을 지키도록 온 국민들에게 공포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잘 살아보려고 얼마나 애를 많이 썼습니까? 그러나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이 있다면 먼저 감사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번영과 안정과 축복과 성공의 때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죽음과 질병과 가난과 고난 속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표현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에 축복의 불꽃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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