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신앙고백이 곧 증거입니다!
건전한 신앙고백이 곧 증거입니다!(사도행전 2:22∼42)
한국 기독교에 대한 비호감의 증가와 비례해서,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밝히기를 꺼려합니다.
1.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먼저) 분명한 (신앙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아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고백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려면 반드시 믿음으로 하나님께 먼저 올려드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힘들다고 또 어렵다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 역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왜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나?”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고 어렵다고 무조건 도와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믿음으로 반응하며,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십니다.
2. 진정한 (신앙고백)은 (성령)의 역사하심과 동반합니다.
진정한 신앙고백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만 가능합니다.(고전12:3) 그래서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 그토록 오직 성령님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사실 무식한 어부였습니다. 그는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베드로가 성령 받았음을 오늘 본문의 설교를 통하여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아니면 도무지 알 수 없는 내용의 설교를 베드로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단순히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만을 전한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신학적인 논쟁을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이 지금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증거할 때 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됩니다. 성령의 사람이 나서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3. (성령공동체)로 (함께) 세워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모이는 일에 힘쓰지 않으면 믿음을 지켜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이 너무나 악하고 타락한 문화이기 때문이며, 사탄의 유혹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과의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신앙임을 알아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한 후에 마음을 같이하여 열심히 모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소그룹 모임에 힘썼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열심히 모여야만 하고, 강단의 말씀을 받아야하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모일 때마다 성령의 깊은 단계를 체험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자꾸 모이는 기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서로의 생명을 구해주고 후원하는 뜨거운 성령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한국 기독교에 대한 비호감의 증가와 비례해서, 안타깝게도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밝히기를 꺼려합니다.
1.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먼저) 분명한 (신앙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아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 이루신 일을 믿음으로 고백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려면 반드시 믿음으로 하나님께 먼저 올려드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힘들다고 또 어렵다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 역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왜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나?”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고 어렵다고 무조건 도와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믿음으로 반응하며,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십니다.
2. 진정한 (신앙고백)은 (성령)의 역사하심과 동반합니다.
진정한 신앙고백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만 가능합니다.(고전12:3) 그래서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 그토록 오직 성령님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사실 무식한 어부였습니다. 그는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베드로가 성령 받았음을 오늘 본문의 설교를 통하여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아니면 도무지 알 수 없는 내용의 설교를 베드로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단순히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만을 전한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신학적인 논쟁을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이 지금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증거할 때 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됩니다. 성령의 사람이 나서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3. (성령공동체)로 (함께) 세워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모이는 일에 힘쓰지 않으면 믿음을 지켜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이 너무나 악하고 타락한 문화이기 때문이며, 사탄의 유혹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과의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신앙임을 알아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한 후에 마음을 같이하여 열심히 모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소그룹 모임에 힘썼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열심히 모여야만 하고, 강단의 말씀을 받아야하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모일 때마다 성령의 깊은 단계를 체험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자꾸 모이는 기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서로의 생명을 구해주고 후원하는 뜨거운 성령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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