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진보를 이루라!
영적 진보를 이루라! (히브리서 5:12∼14)
예수를 ‘오래 믿는 것’과 ‘믿음이 자라는 것’ 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결국 변화에 대한 문제요, 성장에 대한 문제입니다.
1. (성장)하고 (성숙)하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히브리서 기자가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편지를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제는 벌써 가르치는 반열에 있어야 할 신앙인데, 아직도 가르침을 받고 있으니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신앙은 늘 자라나고 성숙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고 하였습니다.(딤전 4:12) 그런데 솔직히 교회를 들여다보면 마치 교회의 목회자들은 “영적으로 자라지 못한 영적 갓난아이들을 돌보는 보모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영적 (갓난아이)로 (정체)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꼭 누구의 가르침을 따라, 누구와 함께라야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이 영적 갓난아이입니다. 아이와 성인의 차이는 “돌봄의 대상이 되느냐?” 아니면 “돌보는 사람이 되느냐?”에 있습니다. “믿음이 자라난다”는 것은 신앙의 연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돌보는 사람이 되었느냐?” 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영적 갓난아이의 특징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라는 데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어린아이가 있는 곳에는 ‘평화’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3. 성숙한 신앙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는 신앙입니다.
솔로몬이 구했던 ‘듣는 마음’이란 자기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영적 성숙함입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은 ‘좀’ 불편합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이’ 불편합니다. 내 마음대로 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상 식대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불편함이 나의 삶을 건강하게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예수님 없이 내 마음대로 세상식대로 사는 것이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식대로 사는 것이 오히려 편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성숙한 신앙입니다.
예수를 ‘오래 믿는 것’과 ‘믿음이 자라는 것’ 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결국 변화에 대한 문제요, 성장에 대한 문제입니다.
1. (성장)하고 (성숙)하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히브리서 기자가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편지를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제는 벌써 가르치는 반열에 있어야 할 신앙인데, 아직도 가르침을 받고 있으니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신앙은 늘 자라나고 성숙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고 하였습니다.(딤전 4:12) 그런데 솔직히 교회를 들여다보면 마치 교회의 목회자들은 “영적으로 자라지 못한 영적 갓난아이들을 돌보는 보모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영적 (갓난아이)로 (정체)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꼭 누구의 가르침을 따라, 누구와 함께라야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이 영적 갓난아이입니다. 아이와 성인의 차이는 “돌봄의 대상이 되느냐?” 아니면 “돌보는 사람이 되느냐?”에 있습니다. “믿음이 자라난다”는 것은 신앙의 연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돌보는 사람이 되었느냐?” 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영적 갓난아이의 특징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라는 데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어린아이가 있는 곳에는 ‘평화’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3. 성숙한 신앙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는 신앙입니다.
솔로몬이 구했던 ‘듣는 마음’이란 자기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영적 성숙함입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은 ‘좀’ 불편합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이’ 불편합니다. 내 마음대로 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상 식대로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불편함이 나의 삶을 건강하게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예수님 없이 내 마음대로 세상식대로 사는 것이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식대로 사는 것이 오히려 편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성숙한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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