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만 분명하면 시험도 유익합니다!
십자가만 분명하면 시험도 유익합니다! (사도행전 6:1∼7)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 전혀 위기같지 않습니다만, 오늘 말씀은 원망에서 시작된 교회의 시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 (불평)과 (원망)은 무서운 (시험)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늘 있지 않습니까? 어느 교회나 불평과 원망이 없는 교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내용을 심각하게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핍박보다 더 무서운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는 이 문제를 핍박 못지않게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 교회 안에 성도들끼리 불평과 원망이 일어나면 교회가 무너질 일이라는 것입니다. 불평과 원망이 무서운 시험임을 알아야 바로 대처하게 됩니다. 언제나 시험은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우리가 힘든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불평과 원망이라는 가시 때문입니다.
2. (십자가) 신앙이 (분명)하여야 합니다.
사도들은 불평과 원망을 들을 때 달랐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도 사도들은 헬라파 유대인들이 원망할 때 “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면서 받아 들였습니다. 사도들은 십자가의 사람이었기에 시험 중에 오히려 자신들의 실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내가 열심히 잘 섬겼는데, 나는 마음으로 도와준다고 했는데 불평이 나오고 원망이 나오면, 원망하는 사람의 잘못이 더 크게 보이지, 내 잘못은 눈에 안 들어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정말 십자가에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로 사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이것이 무슨 문제 때문에 생긴 것이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3.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역사합니다.
사도들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갈라질 시험을 만나고도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더구나 수많은 제사장들까지도 예수를 믿었다면 단순히 전도해서 되었겠습니까? 그들이 얼마나 감동받았으면 그리했겠습니까? 바다의 파도는 끊임없이 강한 힘으로 밀려왔다가 밀려갑니다. 겉보기에는 스스로 움직이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멀리 있는 달의 인력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겉보기에는 스스로 움직이는 것 같으나 영적인 힘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험을 이길 힘을 갖는 것은 예수님 때문입니다. 십자가만 분명하면 어떤 시험도 유익합니다.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 전혀 위기같지 않습니다만, 오늘 말씀은 원망에서 시작된 교회의 시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 (불평)과 (원망)은 무서운 (시험)입니다.
불평과 원망은 늘 있지 않습니까? 어느 교회나 불평과 원망이 없는 교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내용을 심각하게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핍박보다 더 무서운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는 이 문제를 핍박 못지않게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 교회 안에 성도들끼리 불평과 원망이 일어나면 교회가 무너질 일이라는 것입니다. 불평과 원망이 무서운 시험임을 알아야 바로 대처하게 됩니다. 언제나 시험은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우리가 힘든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불평과 원망이라는 가시 때문입니다.
2. (십자가) 신앙이 (분명)하여야 합니다.
사도들은 불평과 원망을 들을 때 달랐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도 사도들은 헬라파 유대인들이 원망할 때 “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면서 받아 들였습니다. 사도들은 십자가의 사람이었기에 시험 중에 오히려 자신들의 실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내가 열심히 잘 섬겼는데, 나는 마음으로 도와준다고 했는데 불평이 나오고 원망이 나오면, 원망하는 사람의 잘못이 더 크게 보이지, 내 잘못은 눈에 안 들어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정말 십자가에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로 사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이것이 무슨 문제 때문에 생긴 것이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3.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역사합니다.
사도들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갈라질 시험을 만나고도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더구나 수많은 제사장들까지도 예수를 믿었다면 단순히 전도해서 되었겠습니까? 그들이 얼마나 감동받았으면 그리했겠습니까? 바다의 파도는 끊임없이 강한 힘으로 밀려왔다가 밀려갑니다. 겉보기에는 스스로 움직이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멀리 있는 달의 인력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겉보기에는 스스로 움직이는 것 같으나 영적인 힘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험을 이길 힘을 갖는 것은 예수님 때문입니다. 십자가만 분명하면 어떤 시험도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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