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에 대한 믿음에서 부활 신앙으로
부활에 대한 믿음에서 부활 신앙으로 (요한복음 20:19∼23)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앙고백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아는 것과 부활 신앙을 갖는 것은 다릅니다.
1. 부활 신앙은 부활의 (믿음) 위에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주어집니다.
부활 신앙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입니까? 내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분명히 믿는 것과 함께, 성령님께서 내게 임하셔야만 진정한 부활 신앙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부활 신앙은 권능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내가 안다, 그것을 내가 믿는다”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삶에 있어서 나타나는 ‘힘찬 삶’, 즉 ‘권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죽음도 두렵지가 않는 것은 권능과 관련이 있는데, 그런 권능은 성령님이 임하시면 받게 되고 그럴 때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부활신앙은 부활의 믿음 위에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2. 부활 신앙의 핵심은 (죽음)도 흔들 수 없는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누리는 가장 놀라운 것은 그 어떤 기적을 체험하는 것보다도 부활 신앙을 갖는 것인데, 그럴 때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고 나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짐과 동시에, 가장 놀라운 일이 ‘평안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평안은 혼자서 조용히 묵상할 때 내 마음 속에 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강은 자신들을 죽이려하는 사람들 앞에 나가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순간에도 계속되는 평안입니다. 어째서 부활 신앙을 가지면 죽음도 두렵지 않고 평안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 안에서 이미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믿음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부활 신앙은 (사명)이 (축복)임을 깨달은 신앙입니다
제자들이 성령님을 받고 복음을 가지고 나갔을 때 그들에게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23절). 그들이 나가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누구든지 그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는 죄에서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제자들은 더 이상 집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부활 신앙의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사명의 복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성도들은 누구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십자가를 지는 것은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러나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십자가를 지는 것을 축복으로 여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앙고백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아는 것과 부활 신앙을 갖는 것은 다릅니다.
1. 부활 신앙은 부활의 (믿음) 위에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주어집니다.
부활 신앙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입니까? 내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분명히 믿는 것과 함께, 성령님께서 내게 임하셔야만 진정한 부활 신앙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부활 신앙은 권능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내가 안다, 그것을 내가 믿는다”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삶에 있어서 나타나는 ‘힘찬 삶’, 즉 ‘권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죽음도 두렵지가 않는 것은 권능과 관련이 있는데, 그런 권능은 성령님이 임하시면 받게 되고 그럴 때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부활신앙은 부활의 믿음 위에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2. 부활 신앙의 핵심은 (죽음)도 흔들 수 없는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누리는 가장 놀라운 것은 그 어떤 기적을 체험하는 것보다도 부활 신앙을 갖는 것인데, 그럴 때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고 나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짐과 동시에, 가장 놀라운 일이 ‘평안이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평안은 혼자서 조용히 묵상할 때 내 마음 속에 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강은 자신들을 죽이려하는 사람들 앞에 나가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순간에도 계속되는 평안입니다. 어째서 부활 신앙을 가지면 죽음도 두렵지 않고 평안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 안에서 이미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믿음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부활 신앙은 (사명)이 (축복)임을 깨달은 신앙입니다
제자들이 성령님을 받고 복음을 가지고 나갔을 때 그들에게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23절). 그들이 나가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누구든지 그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는 죄에서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제자들은 더 이상 집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부활 신앙의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사명의 복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성도들은 누구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십자가를 지는 것은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러나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십자가를 지는 것을 축복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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