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갈라디아서 5:13)
낮은 신앙의 단계에서 섬김을 받는 것이었다면, 성숙한 신앙의 단계에서는 서로 종노릇하여야 합니다.
1. (섬김)은 성숙한 신앙의 (척도)입니다.
“왜 섬겨야 하나요?” 그것은 바로 우리 성숙함의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 오늘 이 예배를 드리면서 얼마나 많은 섬김을 받고 있습니까? 그런데 서로 섬김이 없이 받고만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성숙한 신앙인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이 장성한 데까지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 장성함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고 알아서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관계는 서로 서로 종노릇 할 때 이루어집니다. 이 ‘종노릇’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 그리고 ‘사랑으로’ 이 두 가지가 섬김과 봉사의 핵심입니다.
2. 그리스도인은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전문가)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두 종류의 섬김을 봅니다. 하나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도구로 섬기는 것과, 다른 하나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종노릇 하듯이 섬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드러내려는 섬김의 방식은 늘 자기중심적입니다. 이런 섬김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지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섬김이란 사랑 없이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합니다. 바리새인들은 가장 성실하며, 가장 신실하게 성전과 율법의 의무를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겐 섬김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섬긴다는 것은 예수님의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는 것입니다. 섬김이 무척 어렵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주님을 따라 살면 됩니다.
3. 교회는 오직 (사랑)으로 섬기는 (헌신자)를 통해 성장합니다.
왜 우리가 섬겨야 할까요? 바로 당신이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며, 여러분이 속한 하나님의 공동체가 든든하게 세워지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가정에는 헌신하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습니다. 부모의 헌신이 없이 어떻게 가정이 든든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교회에는 사랑과 자유로 섬기는 봉사자들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교회의 가장 큰 힘은 얼마의 사람이 모이느냐가 아니라 몇 명의 사람이 헌신하는 봉사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진지하게 “섬김”이라는 말을 기억하십시오. 단순히 일할 사람이 없어서 교회가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헌신을 요구합니다.
낮은 신앙의 단계에서 섬김을 받는 것이었다면, 성숙한 신앙의 단계에서는 서로 종노릇하여야 합니다.
1. (섬김)은 성숙한 신앙의 (척도)입니다.
“왜 섬겨야 하나요?” 그것은 바로 우리 성숙함의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 오늘 이 예배를 드리면서 얼마나 많은 섬김을 받고 있습니까? 그런데 서로 섬김이 없이 받고만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성숙한 신앙인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이 장성한 데까지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 장성함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고 알아서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관계는 서로 서로 종노릇 할 때 이루어집니다. 이 ‘종노릇’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 그리고 ‘사랑으로’ 이 두 가지가 섬김과 봉사의 핵심입니다.
2. 그리스도인은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전문가)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두 종류의 섬김을 봅니다. 하나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도구로 섬기는 것과, 다른 하나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종노릇 하듯이 섬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드러내려는 섬김의 방식은 늘 자기중심적입니다. 이런 섬김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지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섬김이란 사랑 없이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합니다. 바리새인들은 가장 성실하며, 가장 신실하게 성전과 율법의 의무를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겐 섬김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섬긴다는 것은 예수님의 방식을 그대로 따른다는 것입니다. 섬김이 무척 어렵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주님을 따라 살면 됩니다.
3. 교회는 오직 (사랑)으로 섬기는 (헌신자)를 통해 성장합니다.
왜 우리가 섬겨야 할까요? 바로 당신이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며, 여러분이 속한 하나님의 공동체가 든든하게 세워지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가정에는 헌신하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습니다. 부모의 헌신이 없이 어떻게 가정이 든든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교회에는 사랑과 자유로 섬기는 봉사자들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교회의 가장 큰 힘은 얼마의 사람이 모이느냐가 아니라 몇 명의 사람이 헌신하는 봉사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진지하게 “섬김”이라는 말을 기억하십시오. 단순히 일할 사람이 없어서 교회가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헌신을 요구합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 12.01.21
- 다음글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