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꿈을 꿉시다!
다시 꿈을 꿉시다! (이사야 2:1∼5)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꿈을 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는 것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
1. 꿈은 (현실)과의 (대결)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꿈을 꾸려 할 때마다 우리 속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꿈이 허황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단계에서부터 몽상가 취급을 받으니 그래서 꿈을 꾸는 것이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고, 그 꿈을 이루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집니다. 우선 꿈을 갖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꿈을 가졌기는 하지만, 그 꿈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고,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꿈과 자꾸만 멀어지는 삶을 살아갑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삶의 방법을 택합니다.
2. 진정한 꿈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입니다.
성경은 보면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이 이 현실을 몰랐습니까? 아닙니다! 자신의 몸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현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연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거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바람, 아브라함의 꿈은 단순한 자신의 소망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어려움과 난관에 부닥치면서도 그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꿈꾸며 나갔던 것입니다.
3.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꿈꿉시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교회가 가진 현실을 압니다. 재정적인 현실을 압니다. 규모적인 현실도 압니다. 우리 구성원의 현실도 압니다. 우리 모두 현실의 어려움들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실을 넘어가게 하는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만큼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 또한 믿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현실이라는 삶의 주소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느냐?”에 따라 우리 미래가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하신 약속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루어내지 못했지만, 우리 신목공동체는 반드시 이루어 낼 줄 믿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꿈을 꾸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는 것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
1. 꿈은 (현실)과의 (대결)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꿈을 꾸려 할 때마다 우리 속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꿈이 허황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꿈을 꾸는 단계에서부터 몽상가 취급을 받으니 그래서 꿈을 꾸는 것이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고, 그 꿈을 이루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집니다. 우선 꿈을 갖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꿈을 가졌기는 하지만, 그 꿈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고,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꿈과 자꾸만 멀어지는 삶을 살아갑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삶의 방법을 택합니다.
2. 진정한 꿈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입니다.
성경은 보면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이 이 현실을 몰랐습니까? 아닙니다! 자신의 몸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현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연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거기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바람, 아브라함의 꿈은 단순한 자신의 소망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어려움과 난관에 부닥치면서도 그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꿈꾸며 나갔던 것입니다.
3.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꿈꿉시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교회가 가진 현실을 압니다. 재정적인 현실을 압니다. 규모적인 현실도 압니다. 우리 구성원의 현실도 압니다. 우리 모두 현실의 어려움들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실을 넘어가게 하는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만큼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 또한 믿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현실이라는 삶의 주소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느냐?”에 따라 우리 미래가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하신 약속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루어내지 못했지만, 우리 신목공동체는 반드시 이루어 낼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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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hinmock.or.kr/mp3/ 258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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