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감격에 빠져라!
복음의 감격에 빠져라! (사도행전 13:13∼23)
도대체 무엇이 바울과 그 일행으로 하여금 그 어려운 전도여행을 포기하지 못하게 한 것일까요? 그 답은 그들에게 있었던 복음의 감격입니다.
1. 복음의 감격이 있어야 (전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가 요한이 제1차 전도여행을 도중에 포기했었던 것은 당시 바울에게 있었던 복음의 감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 마음 중심에 복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임할 것이라고 여겼을 정도입니다. 교회 안에는 세 종류의 교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복음을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복음은 알아듣습니다. 은혜도 받고, 그런데 복음을 말해 보라고 하면 말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직 복음을 말할 만큼 내게 충격이고, 감동이 아닌 분들입니다. 아직 입은 안 열리신 분들입니다. 셋째는, 복음을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훈련도 받았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처럼 교회에 다니면 누구나 복음은 알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교인이 다 복음을 제대로 아는 것은 아닙니다.
2.복음의 (확신)과 복음의 (감격)은 다른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 이 복음의 감격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이 복음을 한 두 번 들으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복음이 무엇이냐 하는 것보다 복음의 감격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변질이란 무엇입니까? 속죄의 믿음은 있으나, 감격이 없는 것입니다. 속죄의 고백은 있으나, 전도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변질된 복음입니다. 속죄 받았다는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도 한번 전도 여행 떠나보지 못한 이들이 많지 않습니까? 속죄 받았다는 믿음이 있는데 전도가 어려워서 못하는 분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것보다 더 못한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복음을 듣고 멸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듣고 복음을 알면서도 전도 한번 못한 분도 아주 밑바닥은 아닙니다.
3. (죄)의 실상을 깨달아야 복음이 (자신)에게 감동이 됩니다.
그러면 왜 복음을 들어도 감동이 없는 것입니까? 복음은 듣지만 자기 죄의 실상을 깨닫지 못하면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왜 복음은 아는데 복음의 감격은 없을까요? 그 원인은 죄의 실상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실상을 깨달아야 복음이 내 자신에게 감동이 됩니다. 죄 사함의 복음이 운명을 바꿉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을 모르니까, 아직도 깨닫지 못하니까, 복음은 복음대로 있으면서도 내 마음이 헐떡거리고 갈급하고 목마르고 “안돼요, 힘들어요. 더 견딜 수가 없어요! 못하겠어요!”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완전한 죄사함을 받으면, 천국에 갈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하나님을 아는 눈과 생생한 체험이 이 땅에서 체험됩니다. 성령 하나님이 오십니다. 이렇게 죄 사함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가장 근본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바울과 그 일행으로 하여금 그 어려운 전도여행을 포기하지 못하게 한 것일까요? 그 답은 그들에게 있었던 복음의 감격입니다.
1. 복음의 감격이 있어야 (전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가 요한이 제1차 전도여행을 도중에 포기했었던 것은 당시 바울에게 있었던 복음의 감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 마음 중심에 복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임할 것이라고 여겼을 정도입니다. 교회 안에는 세 종류의 교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복음을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복음은 알아듣습니다. 은혜도 받고, 그런데 복음을 말해 보라고 하면 말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직 복음을 말할 만큼 내게 충격이고, 감동이 아닌 분들입니다. 아직 입은 안 열리신 분들입니다. 셋째는, 복음을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훈련도 받았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처럼 교회에 다니면 누구나 복음은 알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교인이 다 복음을 제대로 아는 것은 아닙니다.
2.복음의 (확신)과 복음의 (감격)은 다른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 이 복음의 감격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이 복음을 한 두 번 들으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복음이 무엇이냐 하는 것보다 복음의 감격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변질이란 무엇입니까? 속죄의 믿음은 있으나, 감격이 없는 것입니다. 속죄의 고백은 있으나, 전도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변질된 복음입니다. 속죄 받았다는 확신이 있다고 하면서도 한번 전도 여행 떠나보지 못한 이들이 많지 않습니까? 속죄 받았다는 믿음이 있는데 전도가 어려워서 못하는 분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것보다 더 못한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복음을 듣고 멸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복음을 듣고 복음을 알면서도 전도 한번 못한 분도 아주 밑바닥은 아닙니다.
3. (죄)의 실상을 깨달아야 복음이 (자신)에게 감동이 됩니다.
그러면 왜 복음을 들어도 감동이 없는 것입니까? 복음은 듣지만 자기 죄의 실상을 깨닫지 못하면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왜 복음은 아는데 복음의 감격은 없을까요? 그 원인은 죄의 실상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실상을 깨달아야 복음이 내 자신에게 감동이 됩니다. 죄 사함의 복음이 운명을 바꿉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을 모르니까, 아직도 깨닫지 못하니까, 복음은 복음대로 있으면서도 내 마음이 헐떡거리고 갈급하고 목마르고 “안돼요, 힘들어요. 더 견딜 수가 없어요! 못하겠어요!”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완전한 죄사함을 받으면, 천국에 갈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하나님을 아는 눈과 생생한 체험이 이 땅에서 체험됩니다. 성령 하나님이 오십니다. 이렇게 죄 사함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가장 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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