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기념주일 신앙간증
광복절기념주일 신앙간증
탈북작가 림 일 집사(상암감리교회)
림 일 집사님은 1968년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대동강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안전부와 대외경제위원회에 근무하였다. 1996년 11월부터 쿠웨이트 주재 조선무역대표부에서 근무하던 중, 1997년 3월 한국으로 망명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서강전문학교에서 산업디자인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에서 CI 제작 프리랜서, 통일교육자문위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평양으로 다시 갈까?', '평양이 기가 막혀' 등이 있다.
현재 서울 마포 상암감리교회에서 서리집사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탈북작가 림 일 집사(상암감리교회)
림 일 집사님은 1968년 평양에서 태어나 평양대동강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안전부와 대외경제위원회에 근무하였다. 1996년 11월부터 쿠웨이트 주재 조선무역대표부에서 근무하던 중, 1997년 3월 한국으로 망명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서강전문학교에서 산업디자인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에서 CI 제작 프리랜서, 통일교육자문위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평양으로 다시 갈까?', '평양이 기가 막혀' 등이 있다.
현재 서울 마포 상암감리교회에서 서리집사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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