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오늘도 기적이 이 땅에 임하고 하나님의 구원과 소망이 이 땅에 임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먼저 (내)가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주님을 찾아온 수많은 무리들은 지금 먹을 양식의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각자 해결하게 하자고 예수님께 제안합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예수님은 강조하십니다. 지금 자기 한 몸 추스르기도 어려운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강한 도전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늘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누구 책임인지, 그래서 그 누구에겐가 책임을 돌리고 싶어 합니다. 그게 아니면 주어진 환경이 문제라고 책임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것이 바로 내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굶주림을 느끼고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있는 수많은 무리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나의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돌로 떡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런 기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닙니다. “지금 너희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나의 오병이어인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오병이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의 몫입니다. 내게 주어진 내가 먹어야 할 내 몫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병이어는 나의 십자가입니다. 내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 몫을 드리는 것이니까 내가 굶을 각오를 하고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 십자가는 희생이요, 나의 헌신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드려져야 합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닌 (주님)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오늘 본문 41절에 보면 세 가지 동사가 나옵니다.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나누어 주셨다.” 주님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떡을 떼었습니다. 나누어 주셨습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감사가 믿음입니다. 그리고 떡을 떼어 나누어 주셨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떼어 허기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을 통하여 나눌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나 남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오병이어의 기적은 분명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방적 하나님만의 기적이 아니라, 우리들의 작고 미미한 오병이어의 헌신을 통하여 이루신 하나님의 기적인 것입니다.
1. 먼저 (내)가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주님을 찾아온 수많은 무리들은 지금 먹을 양식의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각자 해결하게 하자고 예수님께 제안합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예수님은 강조하십니다. 지금 자기 한 몸 추스르기도 어려운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강한 도전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늘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누구 책임인지, 그래서 그 누구에겐가 책임을 돌리고 싶어 합니다. 그게 아니면 주어진 환경이 문제라고 책임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것이 바로 내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굶주림을 느끼고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있는 수많은 무리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나의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돌로 떡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런 기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닙니다. “지금 너희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나의 오병이어인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오병이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의 몫입니다. 내게 주어진 내가 먹어야 할 내 몫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병이어는 나의 십자가입니다. 내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 몫을 드리는 것이니까 내가 굶을 각오를 하고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 십자가는 희생이요, 나의 헌신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드려져야 합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닌 (주님)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오늘 본문 41절에 보면 세 가지 동사가 나옵니다.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나누어 주셨다.” 주님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떡을 떼었습니다. 나누어 주셨습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했습니다. 감사가 믿음입니다. 그리고 떡을 떼어 나누어 주셨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떼어 허기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을 통하여 나눌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 배불리 먹고도 열두 바구니나 남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오병이어의 기적은 분명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방적 하나님만의 기적이 아니라, 우리들의 작고 미미한 오병이어의 헌신을 통하여 이루신 하나님의 기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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