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벧에돔처럼 돌파합시다!
오늘 본문에는 똑같은 상황에서 웃사는 실패하여 충돌하는 자(베레스웃사)가 되지었만, 오벧에돔은 축복의 지경으로 돌파하였습니다.
1. 오벧에돔은 (3개월) 안에 (축복의 파도)를 일으켰습니다.
레위지파만 손댈 수 있는 법궤를 웃사가 이 법궤에 손을 대어 죽는 걸 보고, 온 나라의 두려움의 대상이 된 그 법궤를 오벧에돔은 자기의 집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법궤를 모시고 경배했을 것입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축복이 그 가정에 임한 것입니다. 새해를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면서 3개월 동안 오벧에돔이 법궤를 모시듯 3개월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축복의 파도를 일으켜 봅시다. 본문의 오벧에돔 이야기대로라면 3개월이 지나기 전에 먼저 내게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도 인정할 만한 변화여야 합니다.
2. 오벧에돔은 (현재)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오벧에돔은 예루살렘 성의 문지기에 불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법궤를 모시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에게 갑자기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한 일에도 충성하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일들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에 행하던 대로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지금 주어진 일에 충성하며 헌신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3. 오벧에돔은 (후손들)까지 (대)를 이어 복을 누렸습니다.
법궤를 모신 오벧에돔은 개인만이 아닌 온 집이 복을 누렸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결단으로 온 집이 복을 누리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같은 사건을 역대상13:14에는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라고 했습니다. 오벧에돔은 하나님의 법궤를 석달 모시고 살면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후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을 운반할 때 법궤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까지 영원토록 법궤를 지키는 문지기 반차가 되었습니다. 석달만 잘 한 것이 아니라 변치 않고 영원히 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벧에돔을 축복하실 때 석달만 잘 한 것을 본 것이 아니라 그 후도 변치 않고 잘 할 것을 보고 축복하셨습니다
1. 오벧에돔은 (3개월) 안에 (축복의 파도)를 일으켰습니다.
레위지파만 손댈 수 있는 법궤를 웃사가 이 법궤에 손을 대어 죽는 걸 보고, 온 나라의 두려움의 대상이 된 그 법궤를 오벧에돔은 자기의 집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법궤를 모시고 경배했을 것입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축복이 그 가정에 임한 것입니다. 새해를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면서 3개월 동안 오벧에돔이 법궤를 모시듯 3개월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축복의 파도를 일으켜 봅시다. 본문의 오벧에돔 이야기대로라면 3개월이 지나기 전에 먼저 내게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도 인정할 만한 변화여야 합니다.
2. 오벧에돔은 (현재)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오벧에돔은 예루살렘 성의 문지기에 불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법궤를 모시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에게 갑자기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불평하지 말고 조그만한 일에도 충성하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일들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에 행하던 대로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지금 주어진 일에 충성하며 헌신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3. 오벧에돔은 (후손들)까지 (대)를 이어 복을 누렸습니다.
법궤를 모신 오벧에돔은 개인만이 아닌 온 집이 복을 누렸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결단으로 온 집이 복을 누리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같은 사건을 역대상13:14에는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라고 했습니다. 오벧에돔은 하나님의 법궤를 석달 모시고 살면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후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을 운반할 때 법궤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까지 영원토록 법궤를 지키는 문지기 반차가 되었습니다. 석달만 잘 한 것이 아니라 변치 않고 영원히 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벧에돔을 축복하실 때 석달만 잘 한 것을 본 것이 아니라 그 후도 변치 않고 잘 할 것을 보고 축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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